일본 최대의 식품회사인 메이지가 제조·판매하는 분유에서 방사성 세슘이 검출돼, 회사가 40만통을 무상교환 방식으로 수거하기로 했다. 지난 3월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산 분유에서 세슘이 검출된 것은 처음이다. 이 제품은 한국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다른나라는 수입금지 시키는데
왜일본산 제품을 수입금지를 안시키는것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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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한국서도 판매중인 일 분유서 ‘세슘’ 검출
밝은태양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11-12-06 22:52:36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508942.html?utm_medium=twitter...
IP : 124.46.xxx.1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2.6 10:55 PM (121.151.xxx.203)수입품 방사능 검사 철저히 한다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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