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원문은
I didn't fall over this time-but Steven did.
He wasn't being stupid either. He really did trip over. 이예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stupid 라고 하면 될것같은데 왜 being stupid 라고 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문장원문은
I didn't fall over this time-but Steven did.
He wasn't being stupid either. He really did trip over. 이예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stupid 라고 하면 될것같은데 왜 being stupid 라고 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e wasn't stupid. 의 stupid는 명사
He wasn't being stupid의 stupid는 형용사로
여기서 being은 현재진행형 (be + 동사ing)의 원칙에 따라 be의 ing형이 된 것 같네요.
원서 문법책에서 봤는데요 그냥 stupid로 쓰면 그냥 그 사람은 평상시에도 그런 사람이다는 뜻이고,
being stupid는 당시 그 행동 하나만 갖고 stupid하다고 생각하는 거랍니다.
원래 stupid 한 사람은 아닌데(혹은 원래도 stupid한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당시 그 행동은 stupid했다라는 뜻이면 being stupid라고.....
윗님 설명은 틀렸구요. 둘다 형용사 맞습니다.
원래 be동사는 진행형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상황에서 진행형으로 했을 때는 그 당시의 특수한 상황을 진행형으로 강조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냥 과거형일 때는 원래 일반적인 사실을 말하는 것이고
과거진행형으로 쓰일 때는 원래 일반적인 사실이라기 보다는 특정한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처럼 행동하다
그가 바보처럼 행동했던게 아니라,
팜므파탄님 말이 맞아요.
팜므 파탄/희야 nim are correct. In many situations, you can say like that when you want to focus on the specific action/situation only regardless of his/her general nature. For example, she was being stupid, being greedy, being absurd, being unreasonable, being silly...etc etc.
You can hear it a lot.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3219 | 김홍도목사 '설교’ “너무 귀한 글이다” “정말 통쾌하고 리얼하.. 5 | 호박덩쿨 | 2012/01/25 | 1,659 |
63218 | 세뱃돈 많이 받았다는 글보고...욱합니다.ㅠㅠ 21 | 푸념 | 2012/01/25 | 9,547 |
63217 | 아이가 연필잡고 쓰는건 본능적으로 하는건가요? 4 | 브러쉬 | 2012/01/25 | 1,055 |
63216 | 밤, 고구마, 단호박 3 | styles.. | 2012/01/25 | 1,107 |
63215 | 집추천 8 | 부탁드려요 | 2012/01/25 | 1,610 |
63214 | 엄마가죽장갑을 빌렸는데 전 마이너스의손인가봐요........휴ㅠ.. 6 | 엄마죄송해요.. | 2012/01/25 | 1,769 |
63213 | 미국 미들스쿨 8학년 공부.... 1 | 유학생맘 | 2012/01/25 | 1,767 |
63212 | 나무도마 쓰시는분~~ 1 | 가르쳐주세요.. | 2012/01/25 | 1,683 |
63211 | 손아래 시동생에게 호칭 어떻게 하시나요? 6 | 불편.. | 2012/01/25 | 1,947 |
63210 | 저처럼 재미라고는 조금도 없는분 계실까요? 4 | 눈꼽 | 2012/01/25 | 1,632 |
63209 | 아들이랑 페이스메이커 봤어요 4 | 엄마 | 2012/01/25 | 1,469 |
63208 | 코스트코 상품권 유효기한이 지났다는데요.. 1 | 아임오케이 | 2012/01/25 | 3,675 |
63207 |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 마크 | 2012/01/25 | 3,186 |
63206 |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 | 2012/01/25 | 790 |
63205 | 대구 잘 아시는 분 5 | chalk1.. | 2012/01/25 | 1,089 |
63204 |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 노을 | 2012/01/25 | 670 |
63203 |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 교양 | 2012/01/25 | 9,361 |
63202 |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 | 2012/01/25 | 1,406 |
63201 |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 mm | 2012/01/25 | 3,144 |
63200 |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 남편에게 고.. | 2012/01/25 | 2,712 |
63199 |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 | 2012/01/25 | 4,971 |
63198 |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 gain | 2012/01/25 | 1,274 |
63197 |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아파트 시세나.... 5 | 궁금해요 | 2012/01/25 | 1,835 |
63196 | 올해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2 | 패딩 | 2012/01/25 | 1,694 |
63195 | 과외 그만둘때 7 | .. | 2012/01/25 | 2,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