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고객달성인지 뭔지 기념으로 천 원이래요.
맛은 괜찮더라구요..^^
저도 오늘 두 잔이나 드링킹..ㅋ
아이스는 아니고 핫..아메리카노만
11일까지 고객달성인지 뭔지 기념으로 천 원이래요.
맛은 괜찮더라구요..^^
저도 오늘 두 잔이나 드링킹..ㅋ
아이스는 아니고 핫..아메리카노만
커피가 먹을만 하더군요.
어느 분은 댓글에 몹시 연하다고 하시던데요. 지점마다 다른가 보네요.
제 친구가 아메리카노 천원이라고 해서 사러 들어갔는데.. 매장에서 먹고 갔을 때만 천 원이고 테이크아웃하면 2천 5백원이라 해서 한 잔에 2천 5백원 주고 사가지고 왔다고 하던데... 지점마다 다른가보네요.
어떤분이 맹물이라고 하던데..그 지점은 괜찮은가 보네요^^
테이크아웃도 천원이예요
저는 매일 먹고 있어요
맹물까진 아니고 ㅋㅋ 에스프레소 1샷에 물 많이 타서 2컵 파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멀~겋습니다 .. 그냥 가정요 머그잔에 주더라구요, 스타벅스 톨 사이즈 머그보다 작더군요
전 장소 이용료라고 생각하니 참 적절한 가격이라고 봅니다.
우리 동네는 테이크아웃도 천원이긴 했는데
원두는 원샷 분량만큼 넣고 투샷 내려서 두잔 만들어주던데요. 그냥 물이에요 ㅠ.ㅠ
다른가보네요
우리동네는 한잔에 천원인데 싱거워서 못먹어요
차타고 지나가다보면 천오백원이라고 써놓은데도 있더군요
한샷에 한잔.. 진하고 좋아요.
이번주 일요일 까지라는데 지나는 길 이면 한잔씩 사들고 나오네요..
동네마다 다른거같아요.
동네끼고 동네장사하는 곳은 이천오백원할때랑 많이 다르지 않고요.(울동네의경우)
뜨네기 손님 장사하는 곳은 정말 묽더라구요.
리플들을 보니 주문이 여러개면 샷하나로 2잔뽑나 보네요. 공지안하고 그러면 속임수 아닌가요.
샷 하나로 한 잔 주든데..진하게..^^
마자요 여기 커피 정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