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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에겐 미안한데 웃기네요..

ㅋㅋㅋㅋ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11-12-06 19:24:17

 

지인이.. 엊그제 페북에 올리길..

 

아, 우리 용석이한테 요즘 미안해 죽겠다.. ㅠ.ㅠ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을까.. 엉엉..

 

 

참고로 남편은 강씨임.. ㅋㅋㅋ

 

IP : 210.94.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조뒷북
    '11.12.6 8:23 PM (58.142.xxx.5)

    어익후~!!
    이거 웃음을 터뜨리기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한;;;
    아이의 미래를 위해 개명을 권해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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