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맘님들, 방학때는.

빙그레 웃자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11-12-06 19:19:06

제가 현재 지금, 보육실습중인데, 맘에 든다고 보조교사로 일해달라고 해요.

시간은 9시부터 5시까지고, 월급은 합법적으로 주겠다고 하는데, 일지작성이나 잡다한 서류정리는 전혀 없음을 약속할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우리 아이가 초 1 현재 방학을 맞이하려고 해요.

그런데 제겐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옆에 없어요.

 

게다가 아이아빠는 현재 일때문에 혼자 지방에서 발령받아 있는 상태인데요, 이럴때 어디에 신청하면 도우미가 올까요?

매일 오는걸까요?

 

IP : 110.35.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1.12.6 7:32 PM (116.126.xxx.54)

    학교에 맞벌이를 위한 방과후돌보미나 방학동안 돌보미수업있는지 먼저 알아보세요
    큰애 학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6시까지 숙제며 공부봐주는 돌보미가 있더라구요

  • 2. 복뎅이아가
    '11.12.7 4:22 PM (121.162.xxx.9)

    아이돌보미 서비스도 있어요.
    학교에서 하는거 말구 나라에서 하는거.... 집에서 가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84 위에 좋은 양배추즙 만들어 보신분 3 ------.. 2011/12/08 2,319
46283 학습지 질문 예비중맘 2011/12/08 942
46282 건강보험 위헌소송 정부 측 변호를 바른이 맡았군요. 2 나거티브 2011/12/08 1,273
46281 오리털양말 어디 꺼 살 지 추천해주세요~~ 2 겨울 2011/12/07 1,651
46280 감동이 필요한 시대 쑥빵아 2011/12/07 801
46279 뿌리깊은 나무, 현세대에 한국인이 꼭 봐야할 드라마. 7 추천 2011/12/07 2,980
46278 변액연금보험-납입중단하면 사업비공제 계속하나요? 2 휴우 고민... 2011/12/07 1,786
46277 아이폰 문자를 다운받아두려는데요... 답답이 2011/12/07 1,043
46276 남편의 상간녀에 대한 분노가 가시질 않아요. 복수하고 싶어요,... 21 ... 2011/12/07 20,810
46275 아무리 나쁜 부모라도 자식이 죽으면 이도처럼 오열할까요? 1 아무리 2011/12/07 2,663
46274 치과 갔다가 넘 아팠어요.. 1 .. 2011/12/07 1,199
46273 보기가 딱해요 1 딸래미 2011/12/07 872
46272 아이의 이상증상 도움주세요... 2 걱정돼요 2011/12/07 1,542
46271 거실용 전기매트 어떤가요? 춥다추워 2011/12/07 1,536
46270 오늘 심각하게 남편이 MRI찍어 보래요 16 치매 2011/12/07 3,821
46269 대응방법 코치 좀..남편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올 때 2 $$ 2011/12/07 1,465
46268 저는 웬만한설겆이 세제안쓰고 하는데요.. 지저분한건가요? 10 oo 2011/12/07 3,785
46267 유니버셜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1 paerae.. 2011/12/07 1,514
46266 한석규씨는 정말 연기의 신이네요 9 양이 2011/12/07 6,340
46265 헉! 헉~ 광평대군이! 광평대군이~~~~~~~~~~~ 28 뿌나 2011/12/07 10,418
46264 12시에 다함께 검색해주세요. 8 아고라 2011/12/07 1,654
46263 YB - 흰수염고래 1 ㅇㅇ 2011/12/07 1,059
46262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 남 몰래 흐르.. 5 바람처럼 2011/12/07 2,332
46261 냉면집 가장한 학원 아저씨......배후가 있을까요?? 4 어제백토 2011/12/07 1,773
46260 아이패드2나 갤럭시탭10.1 쓰시는분 1 태블릿 2011/12/07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