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하균씨에게 푹 빠져서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
양복입은 모습, 눈에 힘주는 것, 결코 섬세하진 않은데 매력적인 손......
기회주의적이고 마초적이고 잘난체하는 것도 멋있어요. ㅜㅜ
네, 중증이에요. 어쩌고 저쩌고 세라피 처방을 해야할까 봐요. 흐흐~
그런데 가만히 보니 할리퀸 로맨스 남자 주인공 모습이 많이 보여요.
추측이지만 작가나 피디께서 좀 참고하신듯 해요.
시계보니 2시간 40분 남았군요.
시계 바늘아 빨리 가라~~~~~~~~~
요즘 신하균씨에게 푹 빠져서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
양복입은 모습, 눈에 힘주는 것, 결코 섬세하진 않은데 매력적인 손......
기회주의적이고 마초적이고 잘난체하는 것도 멋있어요. ㅜㅜ
네, 중증이에요. 어쩌고 저쩌고 세라피 처방을 해야할까 봐요. 흐흐~
그런데 가만히 보니 할리퀸 로맨스 남자 주인공 모습이 많이 보여요.
추측이지만 작가나 피디께서 좀 참고하신듯 해요.
시계보니 2시간 40분 남았군요.
시계 바늘아 빨리 가라~~~~~~~~~
저도 김수현작품(제목이생각안나네요 나도 치매아닌가 모르겠네 ㅋ)보다가 악다구리쓸일밖에 없는것같아서
브레인으로 갈아탔는데 아직 신하균한테 빠져들진않았네요
저는 90년대인가 미드중에서 병원24시같은 작품이 있었는데 그작품을 참고했다하는생각하면서 봤네요
저도요~ ㅋㅋ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