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의 왕차관, 실세 중의 실세로 통하는 박영준 차관..
접대 안받았다고 오리발 내밀었는데.
정말 오리발인지 아닌지..
어제 일본에서 접대했다고 알려진 권 모씨가 '자기가 접대했다'고 검찰에
불었다고 합니다.
은진수, 김해수, 김두우, 신재민.... 줄줄이 굴비엮이듯 엮이는
큰소리 떵떵 치던 MB측근들..
이제.. 그분만.. 가시면...되나요..?
어제 방송에서는 관련 내용 보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하네요!
ㅡㅡ;
넘쳐나는 MB 측근 비리.. 그러나, 쉬쉬하는 KBS!
공영방송의 몰락은 어디까지 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