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이 구슬픈 목소리로 자신만만 구몬~ 하는 게 넘 웃겨요.
저렇게 구슬프게 부르니깐 왠지 막 공부하려던 의지도 다리 풀려서 안될 것 같은 느낌.ㅋㅋ
아무 생각 없었는데 원글님 글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서글픈것도 같애요 ㅋ아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귀엽던데 저는
저도 구몬cf 보면서 바비킴을 섭외한 까닭은 뭘까 쫌 궁금했다는 ㅎㅎ
무관하게 천진한 구석이 많아요. 공부하는 아이나, 바비킴이나 같이 학습지 풀것 같은.. 귀여워요.
제말이요 !! ㅎㅎ 아마 구몬 광고 섭외자가 바비 팬인듯 !!
원글님 넘 웃겨요~ㅎㅎㅎㅎㅎㅎ
아이엄마들 관심끌려고 섭회한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ㅎㅎ
한참 낄낄거렸네요.
바비킴이 구문 선전하는지 몰랐는데...
급 관심이 가는데요. ㅎㅎㅎ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했어요.
왜 이리 슬퍼... 울면서 공부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 읽으니 더 웃기네요 ㅋㅋ
100% 아이엄마가 타겟이네요 ㅎㅎ 바비킴이 아줌마들한테 인기 많대요
구몬, 종편 광고주 리스트에 있더군요. 게다가 일본의 우익후원기업입니다.
맞아요, 선택은 엄마가 하는거니까 엄마들에게 인기있는 바비킴.. ㅋㅋ
눈에 띠기는 했어요.
그 예외성 때문에..
책상에 아리송하게 앉아서 어린이랑 같이 있는데, 막 물음표 같은데 위에 떠다니지 않았나요?
노래도 언발라스 한것이 아무튼 시선 집중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