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를 블랙으로만 4개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8부 소매 숏코트 하나
무릎기장의 롱코트 하나
그리고 플레어 라인의 카라 없는 조끼 엉덩이 덮는 길이로 하나
그리고 진브라운 하프 코트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제품이 아른거려요
http://with.gsshop.com/prd/prd.gs?prdid=5965623&vodFlag=N
대동 모피에서 나온거고 팔로미노 밍크에요 소매는 반팔
괜찮을지 한버 의견 여쭤 봅니다
밍크를 블랙으로만 4개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8부 소매 숏코트 하나
무릎기장의 롱코트 하나
그리고 플레어 라인의 카라 없는 조끼 엉덩이 덮는 길이로 하나
그리고 진브라운 하프 코트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제품이 아른거려요
http://with.gsshop.com/prd/prd.gs?prdid=5965623&vodFlag=N
대동 모피에서 나온거고 팔로미노 밍크에요 소매는 반팔
괜찮을지 한버 의견 여쭤 봅니다
저는 저 방울이 거슬려요...
가격이랑 칼라는 마음에 들어요 ㅎㅎㅎㅎ
네 저도 별로 안이쁜거같아요
모델이 입어도 저정도인데..
팔때기 추워보이고 촌스럽네요
개인적으로 저정도의 팔길이를 안 좋아해서...여름엔 반팔티 도 잘 안 입고 차라리 나시를 입는 어깨녀라...
디자인이 좀 별로네요.
컬러도 그다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가격만 예쁘고
디자인이 별로에요
예쁜밍크 진짜많아요,,
사바티에것도 예쁘고 손정완것도 귀엽고,,,
한번 백화점 돌아보세요,,
하지만 아주 요정같고 귀여운 어린 아가씨한테 어울릴 것 같은 디자인이에요..
모델 입은 것도 안예쁜데...
모피를 입으면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저 디자인 자체가 너무 별로에요.
내 주변 사람이 산다면 뜯어 말릴만한 디자인 이에요.
저 디자인이 어울릴만한 이미지는...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나오는... 박준금씨가 연기 하시는 극중 인물의 이미지에 맞을 거 같네요.
이런식으로 사시면 결국 안입게 되요 ;; 그래서 밍크가 4개나 되시는거 아닌가요 ;;
진짜 좋아하시나봐요 네개로도 모자라다니... 언제 다 입으려고요 것두 한철 엄청 추울때나 한번씩 입게되는것을.. 뭐 다떠나서 입고싶으시다면 제가보기엔 이뻐보이는데요 귀염성있구 근데 몸이 많이 슬림하고 조금 어린사람이 입어야 할것 같아욤~
와..밍크 4개인데..또 욕심이 생기시나봐요..보통 중고로 팔고 다시 새거로 사시던데..어쨌든~
저는 저 방울이 좀 거슬리네요..밍크베스트도 그렇고 저런 반소매도 그렇고 좀 실용성이 없죠..
전 소매 긴게 이쁘거같아요..컬러는 따스하니 이뻐요..
밍크 고민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사실 대부분이죠..그런데 밍크가 어떻다 이야기 나올 때마다 멋부릴려는 게 아니라 그거 안입으면 뼈가 시리니 어쩌니...
원글님은 저 제품이 눈에 아른거리고, 전 생가죽 뜯긴 저 동물들의 절규가 아른거리지만...
맘에 드시면 더 사셔야지 어쩌겠어요..사고 또 사고...장롱 속에 동물농장 하나 차리심 되겠네요..
모피제작동영상 보시고도 모피 입으신다는 분들,,진심 존경합니다..
반팔..어쩔껴..이건 입은것도 아니고 안입은것도 아니고 그렇겠어요
팔은 반팔디자인이라 어깨는 거대해보이고 팔은 짧아보이고 그럴듯..
색은 이쁘네요
차라리 저런색의 조끼를 사세요
가격에 맞춰서 밍크를 고르시니까 4개나 되도 더 살필요가 있는거 아닐까 싶어요
둥근카라와 방울이 안습입니다
잡아 입은 것 같네요.
글 제대로 좀 읽으세요들!!!!
블랙만 네 벌이고 진-_-브라운도 한 벌 가지고 계십니다요.
(진밤색이나 다크브라운이라고 하면 안되나요ㅡㅡ;;;)
여튼 안목은 디게 없으신 듯...엄청 촌시러운 거 고르셨네요.
앞에 방울이며 뒤에 주름이며....어쩔
두번째 댓글보고 진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밍크 그리 많이 죽이시고 밤에 편안히 주무시나요?
동감
밍크 입고 다니면 그쪽동네는 남들이 우러러 보나요?전 지나가다 스쳐도 기분 더러운데 굳이 저렇게 끔찍한 동물농장을 차리고 싶어하는 심리가 궁금하네요
모델 보다 얼굴 더 작고 팔은 더 길되 말랐을 것.
그런 몸매라면 입었을 때 거지꼴은 면할 듯 하네요.
있는 밍크나 입으세요.
또 사지 말고.
세상 살기 엄청 편하시겠어요.
돈은 많고 생각은 없고..
전 이런분들 보면 엄청 부럽습니다.
밍크 어떻게 죽이는지 알고나선 정말 보는것도 끔찍하던데 한벌도 아니고 네벌이나 있으면서 또 밍크 욕심이라...
안 이쁜 거 같아요. 모델이 입어도 이상한데.. 칼라하고 방울이 언밸런스해요.
그리고 스타일링한 거 보면 젊은 층 타깃으로 한 거 같아요. (모피에 레깅스? 물론 청바지에 모피가 제일 이쁘지만) 뒷 부분 주름 잡은 거도 그렇고.. 연령이 30대 중반 넘으시면 별로일 듯해요.
그리고 솔직히 요즘 옷값 너무 비싸요. 백화점에서 캐시미어 한 벌에 100만원 훌쩍 넘으니.. (150만원 정도는 줘야 좋은 거 사고.. 그러다보니 차라리 밍크..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 저도 밍크 도살 때문에 참아요..
그런데.. 오리털도 생채로 털 뽑는다는데, 대체 뭘 입으면 된단 말입니까.. 모 코트는 (모피나 오리털만큼) 따뜻하지도 않으면서 비싸고...
밍크 그리 많이 죽이시고 밤에 편안히 주무시나요? 222222
솔직히 말해서, 모피입은 사람들보면 무슨 곰들 같애, 곰이 엉큼엉큼 걸어다는듯한..뭐가 이뻐서 이런걸 사입는건지
입고싶어서 그러시다면 사셔야죠.
그런데 모피 많다고 자랑하시는건지..
저는 소심해서 못사는 사람인데 대단하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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