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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제 복귀하나" 디도스 사건에 고민 깊어지는 나경원

행복은 참 짧아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11-12-06 16:23:27

벌써 겨 나오시려고 했었나봐요....ㅎㅎㅎㅎㅎ
겨 나오시려는 찰~~나~ 디도스 터져주시니.
재빨리 숨어주시는 센스.

참 행복은 짧네요.
저분 면상 볼수없었던 
고 한달... 우리 얼마나 행복했나요?


http://news.nate.com/view/20111206n13243
IP : 27.115.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1.12.6 4:27 PM (218.38.xxx.208)

    헐~~끝난 거 아닌감유??징그러라~

  • 2. 김태진
    '11.12.6 4:28 PM (211.187.xxx.148)

    ㅋㅋㅋ 자위년 금의환양한듯 폼 잡다가 완전히 쥐구멍에 갇힌 자위쥐 돼버렸네요 ㅋㅋㅋㅋ
    고소한깨로 한말은 먹은 기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 3. 윗님에 반대
    '11.12.6 4:29 PM (27.115.xxx.161)

    전 다른 생각인게. 아...아깝다!!! 입니다.
    딱 나왔을때 디도스 터져주셔야 여기저기서 "진정 모르셨나요???" 하면서 압박 들어가는건데
    나오려던 찰나 터져줘서 다시 쏙 숨잖아요...

  • 4. ㅇㅇㅇ
    '11.12.6 4:30 PM (195.229.xxx.214)

    복귀?

    피부과로?

  • 5. 자위녀
    '11.12.6 4:31 PM (61.84.xxx.132)

    나경원은 디도스사건에 자유로울 수 있나요..
    저 면상 영원히 안보고 싶은데..

  • 6. 세우실
    '11.12.6 4:31 PM (202.76.xxx.5)

    얘넨 무슨 복귀를 정권 하나 기다렸다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_-;;;;;;;;;;;

  • 7. 포박된쥐새끼
    '11.12.6 4:58 PM (118.91.xxx.26)

    이 년 또한 지나간 줄 알았는데??

  • 8. 이건 또 뭐니
    '11.12.6 10:03 PM (175.210.xxx.243)

    나오지마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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