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한다는 것이 있을까요?

@_@ 조회수 : 338
작성일 : 2011-12-06 15:29:42
결국에는
 
봉사하는것도 남을 위해주고 봉사해야 내 맘이 즐겁기 때문이고,
 
맞벌이 힘들지만 하는것도, 안하는것보다 내가 맘이든 몸이 더 편하닥싶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자식 키우느라 고생했다고 자식한테 너때문에 고생했다.. 가 아니고, 그래야 나중에  잘 사는 모습을 보아야 안도가 되니,
 
그래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었을 테구요.
 
 
 
네살 딸아이한테 나중에, 너키우느라 고생했다 알아 달라 하지않고 너를 키우는 동안 행복했다 하고싶고,
 
맞벌이 하면서 고생했다 하지 않고, 내일이 있어서 행복했다 하고싶고,
 
생색 내지 않고,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일한다는 사람을 믿지않는다. 자기자신보다 큰 가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쩌면 우리는 내 자신을 부끄럽지않고 멋지게 만드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전 탁현민씨 이 트윗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IP : 210.249.xxx.16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87 이정렬 판사, "관객이 사인하는 경우가 있다는 건 첨 듣는데요".. 1 참맛 2011/12/09 1,423
    45486 머리스타일 이야기가 나와서,,손질 하기에 따라 완전 다르네요 ~.. 8 머리스타일 2011/12/09 3,148
    45485 행시? 회계사? 10 안개 2011/12/09 4,942
    45484 문화센터에 있었으면 하는 강좌 노래는즐거워.. 2011/12/09 520
    45483 생명보험 추전 7 설계사분들 .. 2011/12/09 1,040
    45482 연말 화려한 계획들 있으세요~ 6 저물어 가는.. 2011/12/09 1,265
    45481 직장인의 설움 2 claire.. 2011/12/09 1,095
    45480 의정부에서 철원 2 철원 2011/12/09 901
    45479 최근 코스트코 다녀오신분 질문이 있어요...제발요.. 4 코슷 2011/12/09 2,308
    45478 스키복 원래 크게 입는건가요? 5 두아이맘 2011/12/09 1,822
    45477 특목고 고민.. 6 아이 2011/12/09 1,770
    45476 지금 아이가 둘인데 셋째 계획해야하나 고민이에요. 10 손님 2011/12/09 2,249
    45475 이거 무슨 증세인가요? 3 ... 2011/12/09 715
    45474 회사 다니시는 분들 분야마다 분위기가 어떤지요... 1 먹고살기 2011/12/09 842
    45473 상담 필요 할까요? 1 정신과 2011/12/09 687
    45472 혹시 82쿡에서도 해병대캠프 같은 곳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3 써니~ 2011/12/09 785
    45471 조국 교수도 고발 당했다네요!! 5 이것들이 미.. 2011/12/09 1,162
    45470 긍정적인 마인드 실천 4일째.... 10 노력중 2011/12/09 2,239
    45469 저는 돈빌려 달라고 했던 작은아버지가 있네요. 7 휴.. 2011/12/09 2,874
    45468 ‘충격고백’ 신성일 “아내 엄앵란 삐쳐 냉각기” 37 아오.. 2011/12/09 11,409
    45467 부인이 예뻐서 남편이 덕 보겠다니.. 4 나쁘진 않지.. 2011/12/09 2,388
    45466 퇴직소득세 계산 좀 해주세요.. 3 ... 2011/12/09 691
    45465 백만원 들고 코트 사러갔는데 2 ... 2011/12/09 3,714
    45464 82쿡만한 사이트가 또 있을까요 커뮤티티 2011/12/09 1,353
    45463 웃기지만 사실 ... 3 쓰고보니 2011/12/09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