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52142375&code=...
어제도 말씀드렸듯 지금은 물 반 고기 반이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이며,
발로 툭~ 차면 후두둑 떨어질만한 상태입니다. 적어도 그물은 던져야죠.
한나라당 내부에 자중지란이라는 얘기는 계속 나오지만
얘네는 진짜 공중분해 돼서 분자 단위로 흩어지기 전까지는 다 쇼에요. 좋아하기엔 일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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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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