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총수 전화, 정봉주 걱정에 잠을 못 이룬다고 ㅋㅋㅋ

참맛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11-12-06 12:39:05

tak0518: 김어준에게 좀전에 잘있다고 전화왔습니다. 안심하라며 오로지 걱정은 정봉주 전의원이니 잘 좀 부탁한다고. 다들 정봉주 걱정에 잠을 못이룬다며...”

 

걱정마시라고요, 봉도사가 움직이면 걱정은 수구들이 할 일이죠 ㅋ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12.6 12:41 PM (218.38.xxx.208)

    봉도사..물가에 내놓은 어린애같다는 주기자 말에 대공감~~~ㅋ

  • 2. 아휴
    '11.12.6 1:14 PM (163.152.xxx.46)

    울 남편이 출장 간다해도 이렇게 걱정하지는 않았는데...

  • 3. 포박된쥐새끼
    '11.12.6 2:15 PM (118.91.xxx.26)

    봉도사가 움직이면 걱정은 수구들이 할 일이죠 ㅋ 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20 아이가 멍이들도록 때려놓고 죽고 싶네요 37 아이가 2011/12/08 12,967
44819 지금 롯데홈쇼핑에서 방송하는 라텍스 괜찮을까요?? 2 독수리오남매.. 2011/12/08 1,166
44818 위에 좋은 양배추즙 만들어 보신분 3 ------.. 2011/12/08 1,901
44817 학습지 질문 예비중맘 2011/12/08 510
44816 건강보험 위헌소송 정부 측 변호를 바른이 맡았군요. 2 나거티브 2011/12/08 850
44815 오리털양말 어디 꺼 살 지 추천해주세요~~ 2 겨울 2011/12/07 1,152
44814 감동이 필요한 시대 쑥빵아 2011/12/07 402
44813 뿌리깊은 나무, 현세대에 한국인이 꼭 봐야할 드라마. 7 추천 2011/12/07 2,602
44812 변액연금보험-납입중단하면 사업비공제 계속하나요? 2 휴우 고민... 2011/12/07 1,406
44811 아이폰 문자를 다운받아두려는데요... 답답이 2011/12/07 690
44810 남편의 상간녀에 대한 분노가 가시질 않아요. 복수하고 싶어요,... 21 ... 2011/12/07 20,427
44809 아무리 나쁜 부모라도 자식이 죽으면 이도처럼 오열할까요? 1 아무리 2011/12/07 2,303
44808 치과 갔다가 넘 아팠어요.. 1 .. 2011/12/07 880
44807 보기가 딱해요 1 딸래미 2011/12/07 574
44806 아이의 이상증상 도움주세요... 2 걱정돼요 2011/12/07 1,265
44805 거실용 전기매트 어떤가요? 춥다추워 2011/12/07 1,250
44804 오늘 심각하게 남편이 MRI찍어 보래요 16 치매 2011/12/07 3,495
44803 대응방법 코치 좀..남편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올 때 2 $$ 2011/12/07 1,193
44802 저는 웬만한설겆이 세제안쓰고 하는데요.. 지저분한건가요? 10 oo 2011/12/07 3,523
44801 유니버셜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1 paerae.. 2011/12/07 1,223
44800 한석규씨는 정말 연기의 신이네요 9 양이 2011/12/07 6,114
44799 헉! 헉~ 광평대군이! 광평대군이~~~~~~~~~~~ 28 뿌나 2011/12/07 10,113
44798 12시에 다함께 검색해주세요. 8 아고라 2011/12/07 1,448
44797 YB - 흰수염고래 1 ㅇㅇ 2011/12/07 861
44796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 남 몰래 흐르.. 5 바람처럼 2011/12/07 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