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을 누가 했냐면 김동길.
데이리안기사라서 기사는 패스 합니다..
아직 살아 있군요...동길 할배~
조갑제와 함께 이제 길을 떠날 때도 되었는데........
누구나 예상 가능한 말을 했네요. 쌀국이 받아줄 지가 의문.......
김용민 교수가 말한 이 대통령이 바로 그 이대통령이 되는갑네././
스위스계좌는 두고 빈몸으로 식구들 다 델꼬
오랫만에 맞는 말... ㅋ
후쿠시마로 간다면 보내줄 수 있는데...
김동길, 너두 가라~ 하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