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요상한데 어찌 지을까를 몰라서리
제가 책이나 영화를 많이 보긴 했는데
지나면 다 잊거든요
누가 추천해서 읽다보면 왠지 끝이 이리 끝나겠네 싶으면
그리 끝나는데 읽다보면 20년전 15년전에 읽었던 게 많아요
영화도 그렇고요 근데 언제 몇살에 읽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그럴 때는 웃음이 나네요 대체 나는 기억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여러분도 그런 적 있어요?
제목이 요상한데 어찌 지을까를 몰라서리
제가 책이나 영화를 많이 보긴 했는데
지나면 다 잊거든요
누가 추천해서 읽다보면 왠지 끝이 이리 끝나겠네 싶으면
그리 끝나는데 읽다보면 20년전 15년전에 읽었던 게 많아요
영화도 그렇고요 근데 언제 몇살에 읽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그럴 때는 웃음이 나네요 대체 나는 기억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여러분도 그런 적 있어요?
평소 나무보다 숲을 보시는 편이죠?
전체를 개괄하는 편.
깊은 감동을 준게 없어 그럴 수 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