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폭스바겐 티구안 어떤가요?

조회수 : 3,660
작성일 : 2011-12-06 10:21:59

주차장에 나란히 흰색 검은색 티구안이 있어서

관심이 가요

bmw3시리즈와 비교하면 어느게 나을까요?

IP : 218.238.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양
    '11.12.6 10:39 AM (118.39.xxx.3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없다면 bmw3, 아이 있으시면 bmw3는 뒷좌석이 넘 좁아요.
    티구안은 잘 모르겠네요.
    둘 다 디젤모델은 연비는 진짜 좋네요.

  • 2. 티구안 추천
    '11.12.6 10:54 AM (59.3.xxx.28)

    안전도 최고입니다.

    http://blog.naver.com/xodnjssla1?Redirect=Log&logNo=40142989499

  • 3. 으흠
    '11.12.6 11:40 AM (119.149.xxx.175)

    제가 원래 티구안 사기로 맘 먹었다가 시승해보고 접었어요...
    차가 정말 작아요..골프를 위로 좀 늘려놓은 듯한 크기인데... 스펙으로 보면 여러모로 괜찮은 차인 건 맞아요. 3시리즈는 이번에 신 모델 출시한다고 해서 많이 이슈가 될 듯 하구요.
    남편이 320 몰았었는데 이번에 나올 건 어떨지 모르겠지만 예전 3시리즈 핸들감도 무겁고 비엠 특유의 개성이 많이 살아있는 차라 여자가 편하게 몰기엔 솔직히 별루였어요.
    아기 있으시면 티구안이 더 좋을 것 같긴 해요.

  • 4. 티구안
    '11.12.6 11:44 AM (175.118.xxx.227)

    연비만좋네요,,,승차감은꽝입니다,,뒷자석은 갤로퍼보다더 덜컹거립니다

  • 5. 티구안 몰아요
    '11.12.6 12:02 PM (118.46.xxx.146)

    이번에 바뀐 티구안, 출시 전에 예약해서 운 좋게 9월에 받았어요 (지금은 대기만 6개월 넘는다더군요)
    폭스바겐 차들이 연비가 좋아서인지, 요즘 유가가 오르다보니 매장마다 사람이 북적북적.

    세달 여 몰아본 바로는, 너무 만족합니다.
    제가 우선했던 부분은 연비, 안정성, 그리고 운전하는 재미였는데요.
    이전에 승용차를 몰았었지만 코란도도 즐겁게 몇 년 몰았던 경험이 있었고
    나이 더 들기 전에 RV 를 몰아보고 싶어서 BMW 3와 함께 많이 알아봤는데,
    차도 궁합이 있는건지 BMW 는 시승해 본 순간, 딱 마음이 접히더라구요.

    결과적으로는 저는 매우 만족해요. 지금으로써는 아쉬운 부분을 찾을 수가 없구요.
    자동차 동호회같은곳에서도 이번에 나온 티구안은 매우 반응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70 이시영 패딩 ... 2012/01/13 1,256
59369 삼성전자와 LG전자 ‘뿌리깊은 담합’ 시즌1 2 꼬꼬댁꼬꼬 2012/01/13 992
59368 “쌍용차 키가 필요없어…가위로도 열린다” 꼬꼬댁꼬꼬 2012/01/13 1,229
59367 출산 후 탈모문의....조언 부탁드려요 4 화이팅 2012/01/13 1,362
59366 생굴, 냉장고에서 몇일동안 괜찮은가요? 2 초보 2012/01/13 3,892
59365 컴터잘아시는분 3 컴터 2012/01/13 933
59364 여자의 심리 1 세상의1/2.. 2012/01/13 1,383
59363 sfc mall / 신세계몰 5 궁금이 2012/01/13 1,749
59362 영광이나,법성포쪽 선물용굴비주문 가능한곳? 1 후리지아 2012/01/13 1,192
59361 코렐 그릇 세트 어떨까요? 8 부모님선물 2012/01/13 10,028
59360 스텐삶을 때 소다 양이 궁금해요. 3 얼룩아 사라.. 2012/01/13 1,856
59359 제 친구 카페 오픈 얘기 4 .. 2012/01/13 2,697
59358 스마트폰 벨소리 추천해주세요 4 해라쥬 2012/01/13 2,054
59357 생각해보면 아이를 거져 키운것 같아요. 26 예비고1딸 2012/01/13 5,575
59356 70대 할머니가 어지럽고 몸이 붕붕뜬거같다고 하시는데요 7 어지러움 2012/01/13 2,102
59355 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1/13 1,222
59354 아이 빼돌리고 돈 요구하는 못된 신부 늘었다는 8 julia7.. 2012/01/13 2,450
59353 수제 약과 잘하는집 소개좀.. 5 설 이네요~.. 2012/01/13 3,670
59352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 4 고민 2012/01/13 2,950
59351 콜라비,어찌 먹나요? 7 칭찬고픈 며.. 2012/01/13 3,597
59350 무엇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돼야.. 3 julia7.. 2012/01/13 1,335
59349 남편과의 문제 6 현명하게 2012/01/13 2,702
59348 한비야 씨가 7급 공무원이 꿈인 청년을 때려주었다는데... 2 은이맘 2012/01/13 3,753
59347 티파니 가격요. ( 열쇠 목걸이) 5 ---- 2012/01/13 11,224
59346 경력에서 제외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4 경력자 2012/01/13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