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질문)특목고 진학시 질병지각,조퇴 횟수와 관련하여...

중학맘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1-12-06 09:56:24

중2맘입니다.

 

아이가 내년에 특목고 진학을 염두에 두고 준비중인데

오늘 아파서 일단 담임선생님과 통화는 하고

3교시쯤 학교에 보내기로 했어요.

 

1학기에도 아파서 질병조퇴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좀 신경이 쓰이네요.

 

선생님은 질병으로 인한 건 특목고 진학시에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엄마 마음이 불안한지라

선배맘님들의 확언을 한 번 더 듣고 싶어서요.

정말로 아무 영향은 없는 거겠죠?

 

지각이나 조퇴 3번이면 결석 1번 하고 똑같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도 무단지각,조퇴의 경우가 아닌, 질병으로 인한 경우는

상관이 없는 것이 맞나요?

 

아휴..왜 시험기간에 하필 아픈지

불안하네요.

IP : 175.213.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롱이
    '11.12.6 10:07 AM (211.204.xxx.170)

    결석한적도 있지만 사유서 제출하니 아무 상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59 나이들면 짠맛을 못느끼나요 ..?? 5 .. 2011/12/26 1,875
51358 그랜드카니발, 푸조508, 그랜저 hg중 어떤차가 좋을까요? 3 .... 2011/12/26 1,209
51357 내아기가 따돌림을 당할 때 주변엄마들의 반응 4 ----- 2011/12/26 2,406
51356 아름다운 커피에 올린 글에 대한 답변 4 가관이네요 2011/12/26 1,325
51355 원전 증설을 밀어 붙이는 숨겨진 이유들 6 무크 2011/12/26 1,187
51354 역쉬 정봉주 해박한 깔대기 ㅋㅋ 배꽃비 2011/12/26 1,387
51353 이번엔 KTX 매각 10 ㅡㅡ 2011/12/26 1,849
51352 다문화가정 아이 한글지도 후기 9 올릴게요 2011/12/26 2,066
51351 중년 직장인의 진로고민(?) 입니다. 3 기로의 중년.. 2011/12/26 1,286
51350 함몰유두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2 걱정 2011/12/26 2,003
51349 중학생 아들이 어제 여자친구를 데리고 집에 왔어요. 7 j 2011/12/26 10,501
51348 집안일 적게 할 수 있는 노하우 있을까요 11 ㅇㅇ 2011/12/26 2,934
51347 법무부, 내년 총선까지 SNS 선거운동 기준 만든다 3 세우실 2011/12/26 684
51346 대치/도곡쪽에 보세옷 가게, 괜찮은데 있나요? 1 ㅇㅇㅇ 2011/12/26 1,098
51345 물티슈, 간편 청소에 편하네요. 7 미소 2011/12/26 3,148
51344 왕따 가해자들 성격 다 똑같아요 11 -- 2011/12/26 4,427
51343 대출많은 전세집땜에.... 6 세입자 2011/12/26 2,031
51342 택배보내려는데요,싼곳좀.. 5 추천해주세요.. 2011/12/26 857
51341 두 돌 된 아이 성격 버릴까 겁나요. 저는 왜 이리 모자란 엄마.. 9 ㅜ.ㅜ 2011/12/26 3,465
51340 중학생 남자아이들이 이런것도 쓰나요~~~? 2 궁금맘 2011/12/26 1,206
51339 나꼼수 김어준의 『건투를 빈다』앱이 나왔어요~~ 3 appst 2011/12/26 2,836
51338 여행용 캐리어... 고가일 경우 커버를 씌울까요?? 8 혼자 사는 .. 2011/12/26 2,318
51337 직장다니시는 분들~ 주말 투잡 어떤가요? 12 투잡 2011/12/26 4,656
51336 "이명박 임기말 마지막 먹튀 막아야" 9 무크 2011/12/26 1,955
51335 김남주씨 실망이네요..애들 교육비 벌어야해서 화보찍는다는인터뷰 63 김남주 2011/12/26 24,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