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아이인데 아침에 일어나 옆에서 말하면 역하게 나네요.
자기전 늘 양치 마무리를 제가 해줘서 치과검사시 깨끗하다고 나오거든요.
아침은 밥먹고 지가 양치하고 가고
저녁까진 양치를 안하고요.
자기전까지 이것저것 먹고 양치를 안해서 그럴까요.
(낮시간에 양치안한다는 뜻입니다. 자기전엔 제가 깨끗이 닦아줘요)
낮에도 가끔 구취가 느껴질때 있고요. 만두 먹은 뒤라든지 심하다 느낀적이 몇번있어요.
혹..요맘때 아이들도 스켈링 하나요?
스켈링을 해야하는건지
내과적 요인도 확인할겸 병원가서 헬리코박터검사도 해야하는지
경험있는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얘기좀 해주세요.
병원가서 구취때문에 왔다고 하면 어떤 검사들을 하나요.
내과 가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