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민주당 혁신 수용않으면 통합 포기”

^^별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11-12-06 09:43:29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8769.html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인 문재인(사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5일 “민주당 쪽에서 혁신의 의지가 없이

통합만 하려는 것으로 최종 확인된다면 통합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이사장은 이날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우리가 제시한 혁신 방안에 대해 민주당의 불안감이 해소된다면 잘 되리라고 본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통합은 혁신을 이루기 위한 방안이지 통합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이사장이 이렇게 강경한 태도를 밝힘에 따라, 민주당과 ‘혁신과 통합’의 통합 협상은 당분간 긴장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양쪽 협상단은 지난 4일 저녁 회의를 열었으나, 민주당에서 박지원 전 원내대표의

대리인 격인 염동연 전 의원이 참여하지 않았다. 협상단은 5일 밤에도 늦게까지 통합 협상을 벌였다.

 

문재인 이사장은 “혁신과 통합은 당 지도부 경선이나 공직후보 선출에서 일체의 지분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며

“그 대신 기존 정당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혁신의 내용에 대해,

문 이사장은 개방형 시민정당, 젊은 정당, 온·오프 결합 스마트정당,

세 가지를 제시한 뒤 ‘양보할 수 없는 혁신의 방안’이라고 밝혔다.

 

개방형 시민정당에 대해, 그는 “공직후보뿐만 아니라 정당 지도부도 완전국민경선으로 개방해서 선출해야 한다”며

 “당비를 납부하는 사람들에게만 당원 자격을 줄 것이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쉽게 당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정당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젊은 정당에 대해서는 “35살 미만 20~30대 청년들이 ‘슈퍼스타케이’ 방식으로 남녀 각 2명씩, 4명을 선출해

 비례대표 후보에 포함시키고 최고 득표자는 지명직 최고위원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온·오프 결합 스마트정당과 관련해, 그는 “기존의 지역 오프라인 당원들에 더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으로 당원들을 모아 소통해야 한다”며 “당 지도부, 공직후보 선출에도 현장투표와 함께 모바일,

인터넷 투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혁신과 통합은 민주당과의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하자를 제거하려고 최근 창당 절차를 밟고 있다.

그동안 창당준비위원회 설립, 시도당 창당을 마쳤으며, 7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할 예정이다.

 

 

 

 

IP : 1.230.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1.12.6 9:58 AM (218.38.xxx.208)

    박지원의원,보고 있나요??

  • 2. ^^
    '11.12.6 2:05 PM (124.63.xxx.7)

    박지원씨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한번만 더 생각 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지금도 가끔 그 분이 오열하시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소탐대실 하지 마시고 울나라 제1야당답게 통크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113 남의 집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윗층 소음이 너무 심해 괴롭습.. 5 층간소음 2011/12/29 2,533
54112 정봉주 면회 자제 요청. JPG 4 깔때기 2011/12/29 3,768
54111 수학문제좀 봐주세요 2 초4문제 2011/12/29 1,521
54110 김근태 의원님은 꼭 일어나셔야합니다. 2 김근태님 사.. 2011/12/29 1,809
54109 본격 도지사 전화하는 노래입니다. 2 주홍쒸 2011/12/29 1,743
54108 학력평가로 서열나온거 봤는데 유명 사립초가 1-10위 차지하고 .. 4 초등학교 서.. 2011/12/29 3,946
54107 이해할수 없어 4시 44분 17 .... 2011/12/29 4,429
54106 한겨레와 경향 중에서 4 신문구독이요.. 2011/12/29 1,711
54105 큰 조기 말린 것 어떻게 요리하나요? 5 오늘 2011/12/29 2,826
54104 동네 음식점에서 신발을 잃어 버렸어요..ㅜ 7 . 2011/12/29 2,873
54103 싱크대 교체..사제 어때요? 11 결정해야해 2011/12/29 4,665
54102 피아노 어디에 놓아야할지 고민입니다. 13 나무 2011/12/29 3,914
54101 sm5 1%초저리 행사할때 구매했는데 영맨들 서비스 뭐뭐있나요?.. 6 sm5 2011/12/29 3,281
54100 바르게 정직하게 살면 복받는거 맞나요? 화가나서... 5 김근태의원,.. 2011/12/29 2,831
54099 떡국 좋아하세요? 6 계란 고명 2011/12/29 3,250
54098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오카리나 공연 보러오세요~ 1 오카리나숲 2011/12/29 1,739
54097 민주통합당 선거인단 모집-많은 참여바랍니다. 8 뺑덕어멈 2011/12/29 1,809
54096 나이 때문인지... 1 +++ 2011/12/29 1,971
54095 여남의 돈 & 선물에 대한 생각과 행동거지 ... 2011/12/29 1,792
54094 목동이나 대치동 쪽 중학교 배정은 어떻게 되나요? 7 이사고민 2011/12/29 2,462
54093 정봉주 부부동반 인터뷰-레이디경향 4 나거티브 2011/12/29 2,834
54092 부자패밀리님 봐주세요... 2 수학 2011/12/29 2,266
54091 어제 저녁 남편과의 대화... 14 에버그린 2011/12/29 4,356
54090 문성근, "한미FTA 폐기와 BBK 국정조사로 뒤집어 .. 18 참맛 2011/12/29 3,479
54089 혹시 신토진미 육포라고 드셔보신 분 계세요? .. 2011/12/29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