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6019&PAGE_CD=1...
그동안 소셜늬우스 지면이 강용석 의원의 독무대가 돼버렸습니다.
<나는 가수다>처럼 '명예졸업' 제도라도 만들어야 하나 걱정도 했고,
한편으로는 개그맨 최효종씨처럼 고소당할 때까지는 계속해야 하지 않나 하는 오기(?)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비웃듯, 이미 새로운 '스타'가 등장했습니다.
2011 소셜늬우스 아홉 번째 시간, 이름은 '구식'이지만 소셜늬우스에는 '신인'인 이분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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