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부모 설문지가 왔는데 이해를 못하는 내용이 있어서 조언부탁드려요.

초등맘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1-12-05 22:41:45

질문이 2007개정교육과정에서 특별활동과 재량활동을 통합나는데 통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인데

현행대로 분리하여 운영,분리하여 전일제로 운영,

통합하여 매주 운영,통합하여 전일제 운영중에 어떤게 아이들한테 좋은가요????

열심히 검색해봤는데도 잘 이해가 되질않아 도움 요청합니다...

IP : 121.132.xxx.1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1.12.5 10:57 PM (119.202.xxx.124)

    문장이 이거 좀 애매한데요.
    초등이랑 같은지 모르겠는데
    중등에서는 특별활동은 자치, 적응, 계발활동
    재량활동은 교과재량활동, 창의적재량활동이 있거든요.
    아 확실하진 않아요. 기억이 가물가물
    특별활동 영역은 말은 다 다른데 실제 학교에서 운영하는거 보면 별거 없고 학교 행사를 하기도 하고 계발활동하고 그래요.
    재량활동은 교과재량활동은 학교에서 더 가르치고 싶은 과목을 정해서 가르치는거구요. 창의적재량활동은 말그대로 자유롭게 뭐라도 할 수 있는 수업이라고 보심되어요.
    이것도 깊이 파고 들어가면 복잡하고 어렵구요.
    걍 전일제에 촛점 맞춰서 선택하세요.
    예를 들면 계발활동에서 내가 영화반이다. 그럴경우 몇주에 한번, 혹은 한달에 한번 하더라도 하루 온종일 영화만 내리 죽 보는게 전일제.
    아니면 매주 하지만 한시간씩 한다 뭐 이런 방법도 있을 수 있고.
    보통은 격주로 2시간씩도 많이 하구요.
    다 장단점 있어요.
    어떻게 하든 시수만 맞추면 되는거니까 학교마다 운영방식이 다른거죠.
    너무 고민 마시고 아무거나 찍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92 공지영씨가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ㅁ; 달리자고고 2011/12/06 1,366
45291 바비킴이 구몬선전하잖아요 12 바비킴 2011/12/06 3,795
45290 공지영씨가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ㅁ; 달리자고고 2011/12/06 1,179
45289 ↓ 쑥빵아 글 "한국적 민주주의" 패스 하세요. .. 2011/12/06 829
45288 한국적 민주주의 1 쑥빵아 2011/12/06 1,003
45287 MB실정 두고 볼 수 없어 DJ, 노무현 정치 나서려했다 3 참맛 2011/12/06 1,637
45286 당번 정해야 할까 봐요,, 4 화살표 2011/12/06 1,181
45285 냉장고에 닭다리 유통기한이 하루 지났는데요. 8 먹어말어 2011/12/06 7,641
45284 코싹 이라는 콧물약 먹여도 되나요? 1 콧물약 2011/12/06 2,438
45283 중1아이 친구들과의 문제에 어디까지 개입해야할까요? 14 휴.. 2011/12/06 2,885
45282 헤븐즈투타임인가봐요(댓글금지요) 오늘은 2011/12/06 935
45281 ↓↓신입이네요.."여러분들 김대중과 노무현 업적이무엇인가요 ??.. 6 .. 2011/12/06 1,202
45280 말린 시래기 미국에 보낼수 있나요? 소포 2011/12/06 1,594
45279 베지밀병 전자레인지 5 모모 2011/12/06 5,177
45278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바비킴 목소리 4 바비 2011/12/06 2,160
45277 격이 다른 '조중동방송', 다르긴 하네요 yjsdm 2011/12/06 1,464
45276 밍크 고민입니다(입지말라 이런얘기는 사양할께요) 28 밍크 고민 .. 2011/12/06 4,567
45275 아까 자궁 부정출혈 글올린사람인데..한약값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8 걱정 2011/12/06 3,924
45274 [단독입수] 한나라당 재탄생 극비문건 대공개 3 쑈쑈쑈 2011/12/06 2,103
45273 저는 첨에 결혼해서 대략 2년 동안 시댁과 평균 매주 만났어요... 2 2011/12/06 2,532
45272 누군가의 롤 모델로 꿈을 줄수 있다는것.. 빛과 어둠 2011/12/06 1,383
45271 강아지 입냄새 10 -ㅅ-;; 2011/12/06 4,675
45270 선관위 "로그파일 공개는 현행법상 불가" 6 세우실 2011/12/06 2,052
45269 새삼스레..미쿡산 소고기 풀먹여 키운다는..ㅡㅡ; 2 수박꾼 2011/12/06 1,376
45268 어제 수애가 목욕탕 갈때 입은 옷 4 천일의 약속.. 2011/12/06 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