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선관위에게 앞으로 총,대선 못맏긴다 해도 그놈이 임명하는 놈도 그럴 것이니 기대는 접고요, sns헛소리 드립 계속 할 거고, 선거운동 전, 기간동안에 애매한 건 다 잡아넣으려 들거고. 지난 지방선거때 경기도 무효표도 이상하고 서울시장 새벽 역전도 의심해 볼 만 하지만 과거일 뿐이고.
앞으로 총선, 대선때 예상할 수 있는 일이 뭐 있을까요?
그들이 꾸밀만한 일을 예상해보고 그에 대비하여 각 가정, 개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뭐 있을까요.
- 교회에 투표소 설치 거부 (경로당에 설치하는 것도 마땅찮아요. 집토끼를 위한 수작같아서요)
- 투표소 먼 곳에 설치하지 않도록 미리 항의하기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있네요)
- 투표소 위치 사전에 확인, 가족들에게 알리기
- 대학교 안에 부재자 투표소, 당일 투표소 설치 요구하기 (2000명 조건이 있다고 들었는데, 타펠옥내 설치하는
친절을 대학에도 제공하여야 되겠지요?)
- 부재자 투표 철저히 챙기기
- 재외국민에 대해 공동감시체계 만들어야겠지요?
82아줌들의 무궁한 예방주사 아이디어 펼쳐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