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이라는 애가.... 말 안통하네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sAMZlUahHH8$
어이가 없네요 ~ 욕나오네요 저런 xxxx
애새끼들 맞네요.
단체로...선생님을 가지고 노네...ㅉㅉㅉ
요즘 애들 정말 4가지 읎다.
매를 부르네...매를 불러..ㅡ,.ㅡ;;;;
이런 미친 애새끼들...
이런 애새끼들은 부모들 불러서 부모가 싹싹빌게 만들어야지.
보는 내내 제가 더 승질이 나네요.
그러니 저 선생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저 정도 약과에요.
선생님한테 먼저 선빵 날리는 넘들 많아요.
교사들 학생한테 맞고도 다들 쉬쉬하죠.
중학생 퇴학 없고 아무 처벌도 못해요. 끽해야 등교정지 10일.
졸라 비웃죠.
선생하기 힘들겠다...
카리스마...애들을 꽉 잡을 카리스마 없음 학원원장이든 학교선생이든 힘들어요.ㅠㅠㅠㅠ
저 정도 약과예요??? 다음에 댓글 보고 이정도는 그래도 흔한 경우는 아닌가 보다 했는데....
어느 학교의 학생이 저렇게 선생님 한테 저렇게 행동을 할까요?
저리하고도 그 선생님 얼굴을 보면서 수업을 들을 용기가 대단합니다.
쓰레기 같은 애들 참 많네요. 뭐가 될지....사회가 암울합니다.
저 정도 약과에요?
질문 하시니 대답합니다.
물론 모든 학교가 그런거 아니구요 학교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근데 정말 저정도 부지기수로 널려 있습니다.
지하철 동영상녀처럼 희귀한 경우가 아닌건 확실합니다.
많아요 아주 많습니다.
애들 분위기가 한 번 나빠지면 겉잡을 수가 없어요.
다른것보다 저런애들이 커서 대학가고 일한다는 자체가 혐오스럽네요 거기에 결혼해서 애 까지 낳고 나라꼴 정말 엉망될듯
너무 놀라서 말이 안나와요.
교권이 무너졌다는 얘기 말로는 들었지만 이 정도로 막장인 애들이 많을줄은.
제가 이십대 후반인데 저희때만 해도 합법적 체벌 가능햇고
선생님 앞에서 저런식으로 대드는 애들 한명도 없었어요.
싸이코 같은 선생일 망정 뒤에서 욕할뿐 앞에서 저렇게 도발하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전 체벌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이 동영상 보니 그런 마음에 회의가 드네요.
저런애들을 대체 어떻게 통제할수 있을까요.
체벌 허용되었던 시대엔 저런 막장들이 판을 치지는 못했는데요. 매가 무서워서라도.
6학년 울애반에도 선생님한테 깐족대면서 말대꾸 꼬박꼬박하는
남자애 2명이나 있어요. 수업분위기 흐리면서요.
선생님 정말 공평하고 좋으신분인데...
애들이 벌써부터 그러는데 나중에 중,고딩되면 어떨지 걱정이예요.
때릴것도없이 벌점어느정도 넘어가면 정학이든 퇴학이든 시켜야되다고 생각합니다..
고딩인 제딸도 보고 열받아하네요
이슈되서 저넘 버릇좀 고쳤으면 좋겠다고...
아시죠? 놀이공원 가서 선생님이 폭행해서 난리났던 학교...
아주 난리도 아니라고 들었어요.
선생님이 지나가면 3,4층에서 우유팩을 떨어뜨린대요.
그럼 우유팩이 퍽하고 폭탄처럼 터지잖아요.
선생님들 우유 뒤집어써도 범인 잡을 엄두를 못 낼 정도라고...
아마 지금 3,40대가 며느리, 사위 볼 나이가 되면 며느리, 사위에게 멱살 잡히고 욕 들어 먹는 일이 심심찮게 뉴스를 장식하게 될 듯...
매의 부재.
아무리 잘못된 행동을 해도 이성적으로 끝까지 설득하라고
매는 무식하고 원시적인 방법이라고 ..
아이들을 상전모시듯하는 행태에서 비롯된거죠
한나라의 질서를 위해 법이 필요하듯
개차반 아이들의 질서를위해선 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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