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판사들의 문제제기로 촉발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논쟁이
검사와 외교부 차관의 가세로 확산되고 있다.
민동석 외교통상부 2차관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권투 심판 자격증 주었더니 자기도 한 쪽 선수 편에 서서 상대 선수 패고 심판도 보겠다면 공정한가~ 철저히 중립지키는 게 심판의 본분"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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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정치검새들에게
말할 용기는 없지?
중립을 지키라고?
기계적 중립이 공정이냐?
니가,
한미FTA 쇠고기 협상 수석대표였음을,
잊지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