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키미님께....^^

저녁숲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11-12-05 13:57:38
시키미님께....^^

저는 시키미님 글을 거의 다 읽어본 사람입니다.
저쪽 것들 말고 그래도 아군이라 여길만한 이들에게는 도움되는 글이었어요.

게시판에서 한바탕 휘몰아치고 간 이유가
소통이 안되는 사람이 아닌,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다 여겨졌습니다.
시키미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오늘처럼 이렇게 간격을 두고 올리신다면 전혀 잡음이 있을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분란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글은 저도 읽고 싶거든요....^^




IP : 58.235.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녁숲
    '11.12.5 1:58 PM (58.235.xxx.47)

    시키미님의 글에 댓글로 달았는데 글이 밀려서 올렸습니다..^^

  • 2. 궁금한 거
    '11.12.5 2:03 PM (115.126.xxx.146)

    이제 시키미 님은 글 올리면
    무조건 화살표인가요...글올릴 수없다면 내쫒는 거네요
    그럼 이제까지 고정 닉없이
    분란 일으킨 사람들은?.....
    고정 닉만 안 쓰면 되나요..분란 일으켜도...

  • 3. 지나
    '11.12.5 2:04 PM (211.196.xxx.193)

    궁금한 거님, 고정닉 안써도 상습적으로 분란 일으키면 아이피 주소로 확인 후 화살표 대상이 됩니다.

  • 4. ..
    '11.12.5 2:08 PM (125.128.xxx.208)

    저녁숲님 반론합니다..

    완급 조절 이라고 하셨나여?

    한페이지에 10개이상의 속보를 남발하고 그글댓글마다속보 란 단어 빼달라는글이 거의 달렸습니다..
    거기에디가 개인적 이야기 까지 속보를 달았습니다..이게 완급조절인가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35881&page=2&searc...
    위글 올리고 나서도 한동안 몇건의 속보를 달았습니다..

    하도 말이안통하고 소통이안되어 제가 스스로 나서서 화살표 블로킹했습니다..
    상황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완급조절문제로 물타기 하십니까?

  • 5. 저도
    '11.12.5 2:15 PM (14.53.xxx.193)

    완급조절의 문제라기 보다는,
    소통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회원들에게 지긋지긋하다는 생각을 심어줌으로써
    저절로 정치에 환멸을 갖게 만든다는 의구심까지도...

  • 6. 지나..라는 님
    '11.12.5 3:39 PM (115.126.xxx.146)

    상습적 분란이란 게...어디까지 인가요?...
    여기 공식적인 알바들 빼고도
    분란 종종 일으키는 사람들 꽤 있는
    그 사람들 아이피까지 다 꿰차고 있다능?...
    그럼 그 사람들 글도 차단해야죠...

  • 7. 지나
    '11.12.5 6:21 PM (211.196.xxx.186)

    윗님.
    저는 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32 CNK 주가조작 사건, 이미 나꼼수에서 다룬내용인것을 3 해피트리 2012/01/19 1,101
60531 숨쉴때 가슴통증 질문했던 중학생엄마인데요. 6 기흉 2012/01/19 3,829
60530 설날 대구-부산 귀성길질문.. @>@ 2012/01/19 589
60529 순천에 사시는 분 계실까요? 9 순천 2012/01/19 2,624
60528 장화신은 고양이. 미션 임파서블 보신분들 계세요~ 7 영화 2012/01/19 1,342
60527 이제 시댁에 가면 고기는 먹지 않아요 12 미쿡소 2012/01/19 2,294
60526 설에 시댁 가셔서 미국산 소고기로 끓인 떡국을 주시면.... 15 미국산 소고.. 2012/01/19 1,632
60525 동해안 바닷가쪽 무명의 좋은 숙소 좀 추천해주세요. 2 동해안 2012/01/19 1,108
60524 친구 사이의 돈거래... 10 죽마고우 2012/01/19 3,177
60523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올 때 1 ** 2012/01/19 1,148
60522 다음직업중에서 사위직업으로 가장 선호하는직업좀 알려주세요 5 마크 2012/01/19 2,394
60521 요즘 나오는 하얀 국물 라면에.. 은수저?? 3 궁금 2012/01/19 1,778
60520 정수리 부분만 머리가 새로 안나는거 같아요 2 고민 2012/01/19 1,549
60519 후회하지 않아..보다가울었어요.. 2 .... 2012/01/19 892
60518 교회를 다니고싶은데.. mb때문에.. 다니기가.. 싫으네요 .... 15 .. 2012/01/19 986
60517 미국 한인가정집에 초대받았는데 뭘 간단히 들고가죠? 2 가정 2012/01/19 853
60516 덴비 좋아하시면... ^^ 2012/01/19 1,991
60515 밑에 손주 낳으라고 하신다는 시어머니 글 보고 생각났어요. 3 막말 2012/01/19 946
60514 남들에겐 당연한 일이지만 나에겐 너무나 감사한일 15 메롱이 2012/01/19 2,947
60513 국민연금 납부유예가 아무때나 가능한가요? 3 고민 2012/01/19 3,948
60512 시어머님 자랑~ 5 ^^ 2012/01/19 1,309
60511 갖고 있는 옷들이 지겨울때. 19 갖고 싶다... 2012/01/19 2,617
60510 송도전세왜이리올랐나요 물건도없구ㅠ 1 윈터메리쥐 2012/01/19 2,330
60509 이런경우 관계유지를 어떻게할까요? 11 관계 2012/01/19 1,651
60508 가카는 어디에나 있다-우리 아파트 수목 4미터의 비밀; 3 이젠 2012/01/19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