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어는 없습니다..소설일수도있습니다)
저잣거리에 흘려듣던소리....
임금이 자기의 임기를 채우지 못한다는 저잣거리 구전동요가 유행했습니다.
머 소설이겠죠 여러분?
때론 소설보다 더한게 현실이지요. 제발 제발... 웬지 소설이 현실화 될 것 같은 이 기분좋은 예감.. 이뤄져라 얍!!!!
옛날에는 구전동요가 민심을 움직였지만, 요즘 구전동요는 나 말고 누가 해주겠지 하는 마음덕분에 그냥 구전으로 끝나버린다더군요
음님..
지금의 저잣거리는 구전동요가 아닌 트윗입니다.. 구전=손꾸락으로 변모했죠
저딴식으로 나라를 절딴내 놓고 끝까지 채워 하면 이상한거죠.
단 하루라도!!! 먼저 끌어내리고 싶습니다.
연단에서 박수 받으며 내려오게 할 수 없잖아요.
수갑차고 크나큰 사저로 모셔야지요.
빙고!
나 말고 누가 해주겠지..
행동으로 실천해야 되는데, 절실함이 아직도 부족한걸까요?
왜 10만도 모이기 어려운건지ㅠㅠ
빙고!
나 말고 누가 해주겠지..
행동으로 실천해야 되는데, 절실함이 아직도 부족한걸까요?
왜 10만도 모이기 어려운건지ㅠㅠ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