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어는 없습니다..소설일수도있습니다)
저잣거리에 흘려듣던소리....
임금이 자기의 임기를 채우지 못한다는 저잣거리 구전동요가 유행했습니다.
머 소설이겠죠 여러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잣거리에 이런 소문이 있었지요 하지만 현실이 될수도..
..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1-12-05 13:38:13
IP : 125.128.xxx.2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2.5 1:39 PM (183.97.xxx.31)때론 소설보다 더한게 현실이지요. 제발 제발... 웬지 소설이 현실화 될 것 같은 이 기분좋은 예감.. 이뤄져라 얍!!!!
2. 음
'11.12.5 1:44 PM (121.130.xxx.192)옛날에는 구전동요가 민심을 움직였지만, 요즘 구전동요는 나 말고 누가 해주겠지 하는 마음덕분에 그냥 구전으로 끝나버린다더군요
3. ..
'11.12.5 1:46 PM (125.128.xxx.208)음님..
지금의 저잣거리는 구전동요가 아닌 트윗입니다.. 구전=손꾸락으로 변모했죠4. mm
'11.12.5 2:16 PM (125.187.xxx.175)저딴식으로 나라를 절딴내 놓고 끝까지 채워 하면 이상한거죠.
단 하루라도!!! 먼저 끌어내리고 싶습니다.
연단에서 박수 받으며 내려오게 할 수 없잖아요.
수갑차고 크나큰 사저로 모셔야지요.5. 음님
'11.12.5 2:22 PM (125.177.xxx.18)빙고!
나 말고 누가 해주겠지..
행동으로 실천해야 되는데, 절실함이 아직도 부족한걸까요?
왜 10만도 모이기 어려운건지ㅠㅠ6. 오달
'11.12.5 2:41 PM (219.249.xxx.52)빙고!
나 말고 누가 해주겠지..
행동으로 실천해야 되는데, 절실함이 아직도 부족한걸까요?
왜 10만도 모이기 어려운건지ㅠㅠ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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