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검사 출신이 둘, 전직 부역기자, 수구신문 출신 교수, 노조탄압 방송사 사장... 그런데 방통심의위가 감히 SNS를 심의한다? 개도 웃을일. 정말 심의대상은 당신들의 검열행태와 곡학아세지. 쯧 도둑이 매를 들어도 유분수지.
12월 1일 via web
종편4채널 시청률합계 4%. 근데 광고는 꽤 나오죠. 단가도 공중파의 70%. 뒤가구린 기업들과 지자체 대상으로 조폭식 삥뜯기 때문인데. 그래서 저들의 직접영업을 막는 미디어렙법=방송광고대행사법 입법이 절실한거죠.
10시간 전 via web
종편에는 직접영업 외에도 중간광고 허용, 프라임타임 대 광고비율 증대(광고총량제), 먹는샘물등 광고허용(전문의약품과 병의원 광고도 허용예정) 등 갖가지 광고영업관련 특혜가 주어집니다. 시청률 낮다고 바로 망하는 구조가 아니라는 얘기죠.
10시간 전 via web
제생각엔 그리 쉽게 안망할듯. 기업과 지자체 약점이 워낙 많은데다 조폭영업 하니까. 미디어렙법 있기전엔 종편주인 잘 안바뀔거고 설사 바뀐다고 성격 안변할듯. 그경우 이미 맛뵈기로 지분참여한 외국자본이나 검은머리외국인 인수 가능성 큼.
제 말이! 그 핵심고리가 미디어렙벱 적용, 의무재송신 폐지 등 각종 특혜 철폐, 인허가 관련 청문회라는 거죠 뭐. 불시청, 불참여, 불매 3불운동은 기본이고 ㅎㅎ
9시간 전 via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