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세상에 이런 유치스러운 일을 저지를수 있다는게 말이됩니까?
누가 믿나요?
할일 없어서 그런일을 혼자 저질렀겠으며 최의원은 몰랐을까요?
선관위 홈피가 그렇게 만만한가요?
우리가 그러면 가만히 있을줄 아나요?
그래도 한나라당 지지자는 꿋꿋하겠죠?
갈팡질팡 교육현실에 우왕좌왕하면서
사춘기 아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못해주면서 공부공부할수 밖에없는 현실
치솟는 물가에 FTA까지 발효되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걱정하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정말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기 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