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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정당국 관계자' 말 빌어 문제 비서의 '돌출 개인행위'로 규정

베리떼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1-12-05 10:02:19
<조선일보> "최구식 비서, 중단지시했으나 늦어"

'사정당국 관계자' 말 빌어 문제 비서의 '돌출 개인행위'로 규정



<조선일보> 보도는 이번 사태를 
최구식 비서의 개인 돌출행동으로 치부하는 한나라당 주장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마치 전과가 많은 문제의 비서가 술자리에서 
디도스 공격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돌발적으로 이를 지시했다가 실제로 공격이 성공하자 
깜짝 놀라 이를 중단시키려 했으나 이미 늦었다는 식이다. 

더욱이 이같은 상황의 전언자가 '사정당국 관계자'라는 점도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216





##################################################################################



이건 머,,,,
소설,,,,,,,,,,,,,,,,,,,,,,,

말대로라면,,
운전기사가,, 
한나라당에 대한, 
무슨 타고난 사명감이 있길래,
수천의 비용이 들고,
수억의 사례가 오갈수있는,,
이런 일을,
갑작스런 술자리에서의,,,, 대화로,,,, 이런 일을 한다고?
훌륭한 당원이군,,,,

꼬리자르기,,,,,

IP : 180.229.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5 10:08 AM (125.128.xxx.208)

    여전히 좃선은 소설쓰네요..
    강간범에 도박에 특수절도에...
    사건의 본질과 아무 관계없은 부분들추고...

  • 2. 보은의
    '11.12.5 10:09 AM (211.223.xxx.149)

    시간이 되었죠.

  • 3. 게다가
    '11.12.5 10:21 AM (110.12.xxx.91)

    그 문제행동을 민노당이나 민주당과 혹은 북한의 지령을 받아 하면서 최국식 의원측에
    덤태기 씌우려고 했다고 하는 기사를 냈다가 비난당하고 3시간만에 삭제했어요.
    미친 것들 아니예요? 인간어뢰 수준이 오죽하겠어요.

  • 4. mm
    '11.12.5 10:23 AM (218.38.xxx.208)

    판타지 소설이네요~~

  • 5. 역쉬
    '11.12.5 10:50 AM (58.145.xxx.45)

    조선은 기대를 저 버리지 않군요
    꼬리 자르기!
    본말전도! 딱 그 수준
    최구식의원이 나경원 선대위원장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답이 나온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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