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광주 허접 후기 입니다요
1. ...
'11.12.4 11:18 PM (211.243.xxx.236)부럽습니다....여의도 무료공연 다녀왔지만 또 언제 기회가 될지
2. ㅋㅋㅋ
'11.12.4 11:21 PM (220.77.xxx.34)두서없긴요.너무 재밌는 후기네요.잘읽었어요.
부럽당~~3. 포크
'11.12.4 11:32 PM (116.36.xxx.60)와우~~정말 좋으셨겠어요. 나꼼수31에서 너무 추웠다고 하는데..부럽네요. 1
4. ..
'11.12.4 11:50 PM (221.155.xxx.88)부럽습니다.
봉도사님은 끝내 미쿡에 못 가셨군요.
중 깔때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제 명진스님까지 ㅋㅋㅋㅋㅋ5. ..
'11.12.5 3:38 AM (1.226.xxx.179)와우 광주공연 게스트 화려하네요.
6. 와와
'11.12.5 9:22 AM (203.248.xxx.6)저도 어제 그현장에 있었어요
후기가 하나도 없으면 제가써야하나 고민하고 있엇어요 출근해서..
얼마나 웃고 또 웃엇는지 지금도 여운이 남아있읍니다
김대중 대통령 성대모사 김용민교수님 정말 뒤집어 졌어요
김용민 교수님은 본인의 정체성을 이제야 알게되엇다고 하면서 자기는 잡놈이라고 ㅎㅎㅎ
점쟎은 dj 가 시~벌~놈~아에 미친뇨자처럼 저 뒤집어졌어요 김용민 개그맨도 잘어울리실듯 ㅎㅎㅎ
어떤 콘서트보다더 감동과 용기를 준 콘서트 으~허 싸랑해요~7. 와와
'11.12.5 9:33 AM (203.248.xxx.6)저는 탁쌤을 발견하는순간 나도몰래 인사를하면서 쫒아갓어요 ㅎㅎ 그리고 사진도찰칵 ~
정봉주의원님은 서울깍쨍이처럼 이쁘게 생겼드만요 ~ 50넘었다고 할수없었어요~피부도 좋고 ~나경원 피부과 다니는것보고 피부관리 했나~ ㅋ
저는 표도없이 무작성 4시에 갔어요 가서 누가 표파나 기웃거리다가 기적처럼 암표를 하나 구입성공 ㅋ
이책저책사고 무한소유 동상을 보는순간 주먹이 먼저나오는걸 겨우참엇어요 ㅎㅎㅎ
나꼼 동영상 책들을 두루두루 봐서 반복되었지만 그래도 ㅎㅎ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놀다왔습니다
아참 명진스님 왜그리 재미있으시데요 ㅎㅎㅎ 신부님과 욕배틀한얘기도 너무재미있어고요 책도한권사야겠어요 현장에서 못사고 왔거든요 다른책을 많이샀거든요 ㅎㅎ8. ...
'11.12.5 4:46 PM (211.246.xxx.128)촛불 시위하던 여인들도 있었죠
표를 못구했다고 입석표라도 구하게
해달라고 촛불들고 시위 ㅋㅋ
절대 어려보이지 않았는데 그 열정이
누구보다 펄펄 날거라는 ..부럽더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