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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31회 거의 다 들어 가는데,

사월의눈동자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11-12-04 22:52:17
너무 아깝네요.

마치 이영자가 맛있게 밥을 먹으며
점점 없어지는 밥이 아깝다며 억울해서 우는 것 같은 마음일까요??

아~~ 다시 틀어야 겠어요. 너무 억울해요.
IP : 121.133.xxx.2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있는행복
    '11.12.4 11:00 PM (175.112.xxx.216)

    ㅋㅋㅋㅋㅋ 동감만땅...합니다

  • 2. 아웅~ ^^
    '11.12.4 11:13 PM (182.209.xxx.79)

    저도 방금 다 들었어요.
    아껴서 조금씩 조금씩 듣고 싶은 마음 억누르고 다 들었더니
    억울하네요.
    다시 들어야 겠어요.

  • 3. ㅋㅋ
    '11.12.4 11:17 PM (220.77.xxx.34)

    너무 재밌어요.깔대기 쓰나미 ㅋㅋ
    퍼기 깔대기~~겸손 깔대기~

  • 4. 음~
    '11.12.4 11:29 PM (116.36.xxx.60)

    저는 완전 중독되어서 처음 부터 다시 듣고,,밤 꼬박 새기도 합니다.
    그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고,답답하지 않는 어둠 속에서 빛 같은 존재들이예요.
    그러나 많은 피박이 있을 텐데..끝까지 지켜주고 싶어요.

  • 5. ㅜㅠ
    '11.12.4 11:30 PM (220.77.xxx.34)

    실컷 웃다가 주기자 너무 걱정되네요.
    소송의 쓰나미...어찌 도울 방법이 있으려나....

  • 6. 공감
    '11.12.5 12:37 AM (116.36.xxx.60)

    한 번 듣기는 너무 준비가 많이된 완벽한 방송이예요. 2번 정도 들어야지 지인들 붙잡고 하나씩 알려줘려면 거의 암기식으로 몇 번 들어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촛불시위나 그런 것 보다는 나꼼수의 이야기가 흥미를 끌면서 듣는 사람들이 궁금증을 자야내는 것 같아요.
    군사독재 때 뒷에 깔린 의도 궁금해 하듯이 말이예요.
    널리 갹카의 깊은 뜻을 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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