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31회 거의 다 들어 가는데,

사월의눈동자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11-12-04 22:52:17
너무 아깝네요.

마치 이영자가 맛있게 밥을 먹으며
점점 없어지는 밥이 아깝다며 억울해서 우는 것 같은 마음일까요??

아~~ 다시 틀어야 겠어요. 너무 억울해요.
IP : 121.133.xxx.2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있는행복
    '11.12.4 11:00 PM (175.112.xxx.216)

    ㅋㅋㅋㅋㅋ 동감만땅...합니다

  • 2. 아웅~ ^^
    '11.12.4 11:13 PM (182.209.xxx.79)

    저도 방금 다 들었어요.
    아껴서 조금씩 조금씩 듣고 싶은 마음 억누르고 다 들었더니
    억울하네요.
    다시 들어야 겠어요.

  • 3. ㅋㅋ
    '11.12.4 11:17 PM (220.77.xxx.34)

    너무 재밌어요.깔대기 쓰나미 ㅋㅋ
    퍼기 깔대기~~겸손 깔대기~

  • 4. 음~
    '11.12.4 11:29 PM (116.36.xxx.60)

    저는 완전 중독되어서 처음 부터 다시 듣고,,밤 꼬박 새기도 합니다.
    그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고,답답하지 않는 어둠 속에서 빛 같은 존재들이예요.
    그러나 많은 피박이 있을 텐데..끝까지 지켜주고 싶어요.

  • 5. ㅜㅠ
    '11.12.4 11:30 PM (220.77.xxx.34)

    실컷 웃다가 주기자 너무 걱정되네요.
    소송의 쓰나미...어찌 도울 방법이 있으려나....

  • 6. 공감
    '11.12.5 12:37 AM (116.36.xxx.60)

    한 번 듣기는 너무 준비가 많이된 완벽한 방송이예요. 2번 정도 들어야지 지인들 붙잡고 하나씩 알려줘려면 거의 암기식으로 몇 번 들어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촛불시위나 그런 것 보다는 나꼼수의 이야기가 흥미를 끌면서 듣는 사람들이 궁금증을 자야내는 것 같아요.
    군사독재 때 뒷에 깔린 의도 궁금해 하듯이 말이예요.
    널리 갹카의 깊은 뜻을 전하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821 정성으로 키운 자식 vs 대충 편한대로(?)키운 자식 15 아메리카노 2011/12/13 4,554
46820 그 여자네 집/김용택 (정말 기네요...) 2 박명기 2011/12/13 1,796
46819 여기서 제일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 9 ..... 2011/12/13 3,173
46818 내귀에맥박소리 4 아들과 나 2011/12/13 2,154
46817 강력하게 원합니다. 5 흠... 2011/12/13 959
46816 방금 통장이 취학통지서 전해주고가네요 3 ,,, 2011/12/13 1,012
46815 멕시코 FTA 성장의 허구-통계청과 세계은행 자료를 토대로 만든.. 3 sooge 2011/12/13 520
46814 토목왕 박원순 1 합리적 2011/12/13 1,006
46813 회원장터 정말 너무하네요. 6 회원장터 2011/12/13 3,318
46812 민사고 졸업까지 교육비가 많이드나봐요 9 민사고 2011/12/13 4,239
46811 펌) 곽노현교육감 요절복통 재판 관람기 11 하루정도만 2011/12/13 2,579
46810 통합진보당의 제1정책은 주권확립 차원의 한미FTA폐기입니다 12 sooge 2011/12/13 721
46809 EBS 지식채널e_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직업 1 나그네 2011/12/13 1,460
46808 파슬리 가루 유통기한 지난건 못먹겟죠? 3 이런.,.... 2011/12/13 6,962
46807 피아노 레슨비 질문있어요. 4 피아노 2011/12/13 3,077
46806 피죤 회장 지시로 청부폭행한 조폭 숨진채 발견 1 피죤불매 2011/12/13 1,569
46805 마약에 찌든 북한, 선군정치의 말로 보여줘 1 safi 2011/12/13 520
46804 굴전. 완전 밥도둑..ㅎㅎㅎㅎㅎㅎ 7 맛있는 건 .. 2011/12/13 2,228
46803 조중동방송의 "수구본색", X버릇 남 못준다죠; 1 yjsdm 2011/12/13 506
46802 짜장소스 맛있게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짜장소스 2011/12/13 1,431
46801 하나님은 기도 열심히 하면 개인적인 소망을 들어주시는 분인가요?.. 13 아 답답 2011/12/13 2,847
46800 웨이브 파마용 헤어 에센스 추천해 주세요 2 궁금 2011/12/13 2,190
46799 원데이 아큐브 질문있어요 3 융프라우 2011/12/13 1,267
46798 급~!장롱면허 10년 아지매 입니다. ..연수받고 얼마후 운전하.. 5 장롱운전 2011/12/13 1,730
46797 쌤께 말씀 드려야 할까요? 피아노 2011/12/13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