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속시끄러운 곳입니다
여편네들 상대하기 싫어 탈퇴할려고 해도 비번 아무리쳐도 일치않는다고 웃기는 현상만 일어나는곳..
관리나 제대로 하시지...귀찮으니까 강퇴시키시든가요...
가방 팔아서 뭐하냐는 남편말 들을걸 그랬습니다
돈이 없냐 사달래는 가방 안사준적있냐 하는 우리신랑..
쓸데없이 수준낮은 사람들이랑 같이 상대하면 니 수준도 떨어진다는 말 들을걸 그랬습니다
헬스나 하면서 책이나읽을걸 괜한 짓했구나 생각듭니다
남의 글에 되도않는 댓글다는 사람들...자신들이 무슨 대변인이나 평론가나 된줄 착각들합니다
쯧쯧,..뭐하는 곳인지..뭐하는 사람들인지..알수가 없네요..아니 알기도 싫어지네요
몇년간 제 가방을 사시고 좋아해주신분들에게는 감사의 마지막인사를 드리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지요? 처음부터 제대로된 절이 아닌곳에 왔던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듭니다
돈 몇푼 아까워서 내놓다가 별꼴을 다 봅니다..살던데로 선물했으면 고맙다 인사라도 받았을것을..이게 뭔짓인지..
몸만 자라고 나이만 먹어서 어른이라고 머리까지 어른인줄 착각하는 사람들 많은 것같습니다
역시 속시끄러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