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두덩 실핏줄 터지면 병원 어디로 가나요?

...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11-12-04 19:19:19

애가 뭔 일이 있어

눈두덩을 부벼대며 너무 울었더니

눈두덩이 벌겋게 부었습니다.

눈자위는 멀쩡한데 눈두덩 실핏줄이 터졌는지 벌겋게 부어올라 

멀리서 보면 꼭 팬더마냥 시커매 보여요...ㅜㅠ

원래 실핏줄이 약한 체질인지

손이나 이런데도 가끔 터져서 벌개져 오곤 하거든요.

하루 자고 났는데도 여전한데

뭐 나아지겠지 싶긴 하다가도

부위가 눈있는 데라

혹시나 싶어 걱정이 되네요.

이럴때는 병원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안관가요, 외관가요, 그도 아님 어딘가요?

IP : 122.36.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4 7:36 PM (119.202.xxx.124)

    그거 병원가도 별 뾰족한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시간이 지나야 가라앉을 듯 한데.....
    굳이 병원간다면 안과를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눈동자나 각막 손상 등은 없는지도 봐야 할거구요.
    너무 비비면 각막 손상도 있을 수 있데요.
    사실 외부야 가라앉으면 그만이지만 눈 내부가 더 중요하죠.

  • 2. ...
    '11.12.4 7:46 PM (122.36.xxx.134)

    네 그렇군요...
    님 댓글 감사해요.

  • 3. ...
    '11.12.5 5:26 AM (203.210.xxx.0)

    안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07 아이가 왕따를 당하면 적극적으로 문제해결해줘야 합니다~ 5 !!꼭 2011/12/22 1,786
49906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중에 맛난 건 어떤거에요? 10 캡슐 2011/12/22 4,086
49905 왕따처벌법을 이슈화 12 대한민국의미.. 2011/12/22 1,160
49904 사립초등학교 진학 고민 봐주세요 3 .. 2011/12/22 2,421
49903 카카를 보면 숨이 막힌다 쑥빵아 2011/12/22 569
49902 생리끝난지 열흘짼데, 피가 나오면 1 무서워요. 2011/12/22 2,776
49901 우리딸 왕따문제 나는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29 happy 2011/12/22 7,329
49900 산후도우미에 대해서... 3 은총이엄마 2011/12/21 1,338
49899 뚜레주르 티라미스 맛나나요? 4 ,,, 2011/12/21 1,667
49898 뿌나 낼 완전 반전있을거 라던데 13 뿌나 2011/12/21 2,993
49897 왕따당했던 한 사람으로써 드리는 글 (깁니다..) 44 왕따라.. 2011/12/21 9,143
49896 집에 곰팡이가 많아요. 2 도움 2011/12/21 922
49895 남편한테 자꾸 연락하는 여자...가 있어요. 26 고민... 2011/12/21 11,903
49894 딸아이가 욕을 하는게 고민됩니다 4 ... 2011/12/21 989
49893 디씨 연북갤이 어떤덴가요 1 콩고기 2011/12/21 645
49892 베토벤 - 제5번 <운명 교향곡> 4악장 4 바람처럼 2011/12/21 3,290
49891 앰플 어떻게 뜯어요? 3 미리내 2011/12/21 669
49890 왕따법 만들어야 합니다. 11 ... 2011/12/21 968
49889 고등학생 자살 ```` 제 딸이 중학교때 왕따 당하던 때가 생각.. 6 카라 2011/12/21 2,624
49888 농담을 다큐로 받아들인 남편님하. .. 2011/12/21 777
49887 아이가 어제 앞니를 뺐는데 피가나요 .... 2011/12/21 579
49886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수분크림 4 자기전에.... 2011/12/21 2,925
49885 시터 고양이 ㅋㅋ 7 ^^ 2011/12/21 1,297
49884 방금 뿌나 강채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2011/12/21 1,838
49883 방이동 쪽 조용한? 수학학원 찾고 있습니다 엄마 2011/12/21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