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진우 기자, '선관위 디도스 공격'에 선관위 내부자 연루 여부 취재 중

참맛 조회수 : 3,443
작성일 : 2011-12-04 17:43:02

YoToNews: #1026디도스 주진우 기자, 10.26 재보선 때 한나라 의원 비서의 '선관위 디도스 공격'에 선관위 내부자 연루 여부 취재 중 http://bit.ly/t5It15

mettayoon: 주진우. "신형변형 디도스 공격이락고 하는데, 저희가 볼 때는 디도스가 아니라, 누군가 정부기관, 민주주의, 선거를 직접 공격했고, 그 한 축이 한나라당이라고 생각합니다."

du0280 "가카께서 지난 주에 우리 방송을 처음으로 들었다고 한다"(김용민) "국정원에서 '나는꼼수다'를 담당하는 팀이 생겼다"(주진우) -진주 나꼼수 콘서트 by @ahn_gh

madhyuk: 주진우가 벌금 쳐맞고 과로워하지 않았다면 김제동이 노재 사회봤다고 만날 잘리지 않았다면 윤도현이 마음껏 지상파에서 노래할 수 있었다면 아마 난 공지영이 너무 했다고 했겠지.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넌리는 죽은 논리다.

juumiinvote: 주진우는 박정희건 말고라도 1억피부과 허위사실 유포수사 대상자이기도 합니다. 이상하게도 딴나라당은 여기에 소극대응하더라고요. RT @doyoun226 그럽시다. 서독방문중 박정희가 뤼프케대통령은 만나보지도 못허위사실 유포한 주진우 부터 잡아 처 넣어야

 

역시 주진우네요. 주진우 이름 들어가는데 ㄷㄷㄷ하지 않은게 없네요.

IP : 121.151.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99
    '11.12.4 5:45 PM (210.205.xxx.25)

    전생에 누구였는지 가늠하기 어려운 분이죠.
    스케일이 거의 국가급

    존경해 마지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힘내주시기 바래요.
    우리가 응원합니다.

  • 2. 그래도
    '11.12.4 5:46 PM (1.246.xxx.160)

    공지영이 경솔한 건 맞다고 봅니다.
    경거망동했어요.
    사과도 늦었구요.
    근데 웃긴게 공지영 이번 발언과 과거처신과의 모순을 비판하면 될텐데...
    이상하게 나꼼수나 다른 것들과 연관을 지으며 욕하는 사람이 있네요.

  • 3. ..
    '11.12.4 5:50 PM (119.202.xxx.124)

    주진우가 벌금 쳐맞고 과로워하지 않았다면 김제동이 노재 사회봤다고 만날 잘리지 않았다면 윤도현이 마음껏 지상파에서 노래할 수 있었다면...........
    그 모든 사태들이 김연아, 인순이의 책임입니까?
    적이 누구인지 알면서 왜 돌을 엉뚱한데 던지냐 이말입니다.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는 맞아죽어요.
    인순이도 나꼼수 콘서트 나와서 노래도 부르고 했었는데, '인순이 걍 개념없는거죠'가 뭡니까?
    인순이가 애도 아니고 나이 50 넘은 국민가수급인데.........
    기본적 예의는 지켜가며 비판을 해도 해야죠.
    에구.....
    그만 열내고 설거지나 하러 갑니다.

  • 4. ---
    '11.12.4 5:56 PM (210.205.xxx.25)

    네..열받자니 끝이 없을것같아요.
    저녁해먹으로 갈께요.

  • 5. 여러분들
    '11.12.4 7:14 PM (110.10.xxx.180)

    알바들 지침이 나꼼수고 그 밖에 진보인사 연관된 사람 하나하나 깨부수어 분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여러명 함께 공격하고 글을 집중적으로 쓰고 있어요, 한사람 몹씁사람만드는 것 시간 문제예요.
    정말 나쁜 놈들...
    이 번에는 공작가 다음에는 누가 될 지 모릅니다요. 주진우기자도 이잡듯 뒤지고
    없는 말도 지어낼 한나라당입니다. 그때 절대 속지 마세요. 보통 한번 정도 인물까는
    글이 올라오는데 이건 아니라고 해요.. 사람이 실수 안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욕할 권리도 있어요. 그런데 지나치다 싶으면 뭔가 있는 것입니다

  • 6. ...
    '11.12.4 7:23 PM (211.237.xxx.59)

    여러분들 님 댓글이 맞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제 성향하고 안맞는 글은 이제 그냥 넘어가요

  • 7. 여러분들님!
    '11.12.4 7:57 PM (119.202.xxx.124)

    지나치다 싶으면 뭔가 있는거죠?
    그렇죠?
    지나치다 싶으면 평범한 네티즌들이 화났다는 겁니다.
    알바들의 화력은 지리멸렬하지만 그렇게 단시간에 폭발하진 못해요.
    글 내용 읽어보면 다 티나구요.
    공지영 비판은 다 알바짓이라고 매도하면 마음은 편하시겠지만
    저같은 평범한 아줌마를 자꾸 화나게 만들어서 멈추질 못하게 만드네요.

  • 8. 윗님
    '11.12.4 8:07 PM (110.10.xxx.180)

    윗님 편한대로 알아서 판단!! 참 알바가 없었다면 이런 생각 안하겠지요??
    흠.. 모두 알아서 판단하세요.. 이 조중동 명박진짜 사람들의 영혼까지도 팔아먹게하는 구나..
    아휴.. 진짜.. 그 많은 알바 수당은 다 어디서 나오는 지.. 아마 더러운 정치자금, 저축은행과 연관된 돈이겠다 생각도 듭니다. 썩을 놈들..

  • 9. littleconan
    '11.12.4 10:23 PM (118.46.xxx.82)

    네 지나치면 뭔가 있는거죠. 이런 분들 연아가가루가 되도록 까일때 이런생각해보셨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124 우체국에서 물건 보낼때 1 풍경 2012/02/15 929
72123 많은 주소 스티커로 프린트 하는 법 아세요? 5 이름표 2012/02/15 1,684
72122 동그랑땡 같은 거 할 때 돼지고기 집에서 어떻게 가나요? 3 ... 2012/02/15 1,485
72121 해품달 앞부분 얘기 좀 해주세요 ㅠㅠ 놓쳤어요 해품달 2012/02/15 720
72120 렌즈는 몇년 낄수 있나요?? 9 ㅇㅇ 2012/02/15 3,462
72119 정동영 "FTA는 한미관계 지탱할 기둥" 2 ㅠㅠ 2012/02/15 862
72118 친한 친구 아이 초등입학선물 챙겨주시나요? 6 초등 2012/02/15 1,920
72117 친정엄니를 시엄니처럼... 1 모지리 2012/02/15 1,043
72116 방석집...이거 어찌받아들여야 합니까? 8 곰도리엄마 2012/02/15 8,104
72115 삼성의료원 건강검진 받아보신 분~ 알려주세요~ 3 건강 검진 2012/02/15 5,417
72114 호호바오일을 받았는데 .. 3 아고 2012/02/15 1,894
72113 1년 보관이사 하려구 해요.. 짐 썩지 않을까요?? 8 이사걱정불면.. 2012/02/15 29,264
72112 비싼 장난감을 샀어요 ㅠ 냐옹 2012/02/15 806
72111 북한 김정은에겐 이 수영하는 여인네들이 전부 다 닭장의 닭? .. 1 호박덩쿨 2012/02/15 1,447
72110 요즘 집팔려면 어떡해요?? ㅠㅠ 15 급매 2012/02/15 4,031
72109 오래 전 발을 삐었는데 낫지 않아요. 방법이 없을까요? 6 병원 2012/02/15 1,536
72108 홍콩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4 홍콩여행 2012/02/15 1,777
72107 카톡질문이요.. 1 ^^ 2012/02/15 886
72106 초등학교 도서실 근무 vs 중학교도서실 근무 조언 부탁드려요 15 사서 2012/02/15 2,406
72105 부동산 질문이요...ㅠㅠ 1 머리아파 2012/02/15 827
72104 마포구-신촌이나 홍대쪽 2 성형외과 2012/02/15 764
72103 초콜렛 먹고 가려움증등.. 반응 오신분 계세요? 3 ㄷㄷ 2012/02/15 2,083
72102 올케야..너한테 내가 배운다. 2 나도 시누이.. 2012/02/15 2,589
72101 갤럭시s2의 지나친 배터리방전 10 스마트 2012/02/15 4,692
72100 아고라 서명 좀 부탁드려요 ~~한미FT.. 2012/02/15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