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기억나시는 분~
1. 알려드릴께요
'11.12.4 11:53 AM (218.55.xxx.185)홍식이가 돈많은 이혼녀랑 처음엔 돈만보고 결혼했다가 (마음은 채시라에게 늘 향해 있지만)
이여자가 임신했다고 하니 아이봐서 마음잡고 잘 살아야겠다 결심하지만
여자가 하는 사업체에서 학벌이 낮고 아는게 없다보니 아래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또 여자가 자기 아이가 아닌 다른남자의 아이를 임신했음을 알고
이름뿐인 결혼생활을 유지하면서 미선이 (홍진희) 의 협박에 계속시달리지요
미선이가 홍식이 (한석규)에게 막대한 돈도 투자했지만 남자로써 좋아했는데 이혼않하고 돈도
않갚으니 열받아서 조폭들 돈주고 사서 결국엔 채시라 패고...한석규 죽여요
춘섭이 ( 최민식 )은 불안한 삶의 연속인 친구 홍식의 삶에 환멸과 동정을 느끼고
그런 홍식을 잊지못해 방황하는 채시라를 마음속에서 지우고 자기만을 바라보는 김원희와
결혼해서 착실히 살아갈 결심을 하게 되고..건강식품대리점을 차려 장사를 시작하지요
김해숙씨네 집은 어머니 모시고 작은 아파트 들어가게 되더라구요2. 분당 아줌마
'11.12.4 11:56 AM (121.166.xxx.116)그걸 다시 볼 수 있군요...
다 기억은 안 나는데 한석규는 홍뭐더라 그 써니에 욕쟁이로 나오는 사람이 보낸 하수인한테 죽고
최민식이는 김원희(거기서 호순이죠)랑 결혼해서 식당하고
나머지는 생각이 안 나네요.
거기 노래도 좋았는데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
그런 드라마나 다시 보여주면 좋을텐데..3. ^^
'11.12.4 11:58 AM (14.42.xxx.149)참 좋은 드라마였지요.
서민들의 애환이 그대로 드라난 수작.
요즘은 왜 이리 깊이있는 드라마가 적은 지 모르겠어요.^^;4. 쓸개코
'11.12.4 12:25 PM (122.36.xxx.111)다들 자세히 기억하시고 대단하세요 ^^
한석규 병원에서 죽어갈때 한석규 귀에 대고 채시라가 "사랑해" 했던장면 넘 슬펐던 기억나요.5. 지금도
'11.12.4 12:49 PM (122.37.xxx.211)그 드라마나 주제가 좋아합니다..
거기 나온 배우들도 다 여전하고..님 글 덕분에 다시 기억하니 좋군요..
드라마 대본 ..정말 좋았습니다..6. 저두..
'11.12.4 1:31 PM (121.132.xxx.191)다시 가물가물 기억나게 해주셔서 반갑네요
너무너무 좋아했어서 거의 다본 드라마인데 그렇게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정말 그런드라마 또 보고싶어요~~7. 아옛날이여
'11.12.4 1:58 PM (218.158.xxx.157)서울의달 하니까
파랑새는있다,옥이이모 생각나네요
모두 김운경작가님꺼지요..
전 이런 드라마들 넘넘 좋아요
특히 옥이이모는 정말 다시 보구싶네요
하루종일 연속방송으로 며칠이라도 시간내서라두.
파랑새는 있다는 지~난번 복지채널로 보았꾸.8. 아스피린20알
'11.12.4 2:05 PM (182.172.xxx.170) - 삭제된댓글ㅎㅎㅎㅎ
저는 주제곡 생각나요..
'아무래도 난~ 떠나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아~♪'
장철웅씨가 부른 서울의 달 ost 중에 '서울의 달' 가사에요..
처음에 최민식, 한석규가 채시라를 가운데 두고 서로 주먹질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춤선생님(백윤식 아저씨였을꺼에요) 나오고.. 우아한척 하지만 무식이 철철 넘치는..
뭐 그런 재미로 봣는데..
한석규가 돈때문에 채시라 버리고 결혼하고 하면서부터 흐지부지 안본거 같아요..
첫 댓글님 결말(?)이 전혀 기억 나질 않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저 어릴때 참 재밋게 봤었는데... ^^9. 저도
'11.12.4 4:37 PM (182.210.xxx.27)서울의달 파랑새는있다 같은 그런 서민드라마 가슴찡한 드라마 방영되면 좋겠어요
10. 흐흐
'11.12.4 5:00 PM (14.52.xxx.59)음악선생 아니고 미술선생님이요
백윤식씨.무표정한 얼굴로 다함께 차차차 부르던 기억이 새롭네요11. ..
'11.12.4 5:12 PM (61.79.xxx.61)한석규는 멋있었고..(재조명)
채시라는 촌시러웠지만 정이 갔고..
변두리라는 배경이 재밌었고..
주제가 서울의 달이 지금까지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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