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런거 이때까지 안믿던 사람인데요
어제 첨보고 나오면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저의 과거 현재상황 줄줄줄 나오는데
세상에 이럴수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그런거 안믿는분들은 물론 안믿으시겠지만
저는 잘갔었구나 싶더라구요.
제 갈길에 도움많이 받았고.
저 그런거 이때까지 안믿던 사람인데요
어제 첨보고 나오면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저의 과거 현재상황 줄줄줄 나오는데
세상에 이럴수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그런거 안믿는분들은 물론 안믿으시겠지만
저는 잘갔었구나 싶더라구요.
제 갈길에 도움많이 받았고.
원래 점쟁이가 신기하게 지나간 과거는 잘맞춰요 그래서 빠지게되는데...
결론은 내미래는 내가 개척해나가는거죠
빠져들지마세요~~
과거 잘맞추어요 미래는 어디로 튈지 모른다입니다
예전에 점봤을때 50넘으면 아주 괜찮다 고 했는데 지금 다되어가는데
별일없어요 크게 좋아진다고는 ---
미래는 맞추었다해도 지금 입장에선 알수가 없는거쟎아요.
그당시엔 미래였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다 과거예요..
그래서 지나간 과거만 맞춘다는 말이 나왔던거 같네요.
과거 잘 맞추는사람은 미래도 잘 짚어내더군요.
지침으로 삼아도 좋을듯해요.
저도 놀랍게 잘 맞았어요.
정말 기절할만큼 잘 맞추는 집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분분 인생은 자기가 개척한다(틀린말은 아니지만)
과거는 잘 맞춘다는 등...별로 신뢰가 안가 이렇게 말할수 있는 점집이 대부분이지만
세상 모든 점쟁이들의 실력이 다 같을 수 있겠어요?
정말 운이 좋으면 도움받는 곳도 만나기도 한답니다.
사실 전 가고 싶어도 예약이 너무 밀려 2년에 한번 정도 갈까 말까한 집에 가 봤는데
참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어떻게 저걸 알아 맞출까하구요.
남편 사업하는일로 두번 갔는데 나름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미래도 잘 맞추던데요. 대비할수 있는건 나름 하기는 하지만 거의 알고도 할 수 없이
겪어야 할 일이 대분분이지만요.
일요일님 그곳이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댓글 보실지 모르겠네.... 저도 지금 점집을 찾아 헤맨답니다..ㅜㅜ
xkxk님 거기는 부산이예요. 부산이라도 가능하면 가르쳐 드릴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031 | 이번 추위에 세탁기 괜찮을까요? 2 | 해피 | 2011/12/16 | 1,162 |
48030 | 카카오톡에 모르는 사람들이 친구로 들어와요 2 | 카카오톡 | 2011/12/16 | 2,158 |
48029 | 직장생활 버텨보니 11 | 학교논쟁 | 2011/12/16 | 3,436 |
48028 | 아이 발레 시키시는 분~~! 16 | 희망사항 | 2011/12/16 | 3,271 |
48027 | 금융권 (외국계 은행)임원 상무면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3 | 궁금 | 2011/12/16 | 7,017 |
48026 | 만날 친구한명 없어요 27 | 연말인데 | 2011/12/16 | 6,617 |
48025 | 북한의 담을 넘은 한류바람~~ | safi | 2011/12/16 | 560 |
48024 | 알리 진짜 이해불가네요 10 | .. | 2011/12/16 | 4,234 |
48023 | 떡볶이 소스요... 6 | 떡볶이 | 2011/12/16 | 1,778 |
48022 | 어느 목원대생 아버지의 호소입니다.. 3 | 삼남매맘 | 2011/12/16 | 2,319 |
48021 | 손끝이 전기오듯이 찌릿찌릿한데요... 1 | .... | 2011/12/16 | 17,406 |
48020 | 과연 성격을 고치는 게 가능한가요? | 추워요~ | 2011/12/16 | 496 |
48019 | 보통.. 옷차림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되나요? 22 | 괜히신경쓰이.. | 2011/12/16 | 4,472 |
48018 | 10만원 내외의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 클로스 | 2011/12/16 | 555 |
48017 | 크리스마스엔 이 노래가 더 좋아요. last Christmas 2 | 모카 | 2011/12/16 | 536 |
48016 | 거실에 커텐,블라인드 어느것이 나을지... 6 | 커텐 | 2011/12/16 | 3,164 |
48015 | '기자회견' 알리, 충격고백 "저역시 성폭력피해자" 61 | 노이즈 | 2011/12/16 | 11,020 |
48014 | 이승만 죽이기? 1 | sukrat.. | 2011/12/16 | 418 |
48013 | 차인표말이예요 21 | .. | 2011/12/16 | 12,209 |
48012 | 남편 저녁먹고 온대요..ㅠ.ㅠ 6 | 에휴. | 2011/12/16 | 1,983 |
48011 | 6살아들 한글 고민이네요. 10 | 아들 | 2011/12/16 | 1,677 |
48010 | 아들의 성격과 친구 사귀기 1 | 고민 | 2011/12/16 | 633 |
48009 | 한나라당 정태근 과식농성 9번째 후기에요~ 9 | ... | 2011/12/16 | 1,446 |
48008 | 엄청나게 학교 레벨을 낮춰서(?) 대학원 가는 거... 어떨까요.. 3 | ... | 2011/12/16 | 2,004 |
48007 | 꿈에 욘사마가... 8 | ,,, | 2011/12/16 | 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