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의 이단 옹호 행보, 이유 있었네..."
오랜만에 크리스챤투데가 제대로 된 기사를 실었군요. 나 기독교인이면서도 기독교 비판을
워낙 많이 하는통에 크리스챤투데로부터 글쓰기 제한당했지만 그래도 이럴때보면 크리스챤
투데이가 사랑스럽습니다. 왜냐구요? "한기총 이단 옹호 행보, 이유 있었네! 같은 기사로써
진실을 밝혀주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등불을 켜서 등잔 아래두는것이 아니라 등잔위에
두어야 온세상이 훤하게 비칩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은 빛이란 얘깁니다. 따라서 신도들도
빛된 행실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렇게 못살아왔습니다. 진실을 감춰왔습니다!
목사가 간통해도 쉬쉬 횡령해도 쉬쉬 적그리스도적인 행실을 해도 쉬쉬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열라 비판해 왔던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크리스챤투데이가 진실을 밝혔습니다
부끄럽지만 교회내부의 “한기총 4인방 중 박xx 목사, 이단에게 1억여 원 금품수수 빅뉴스를
밖으로 알린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등불을 켜서 등잔위에 둬서 온세상에 비취게 한것입니다
교회가 요즘처럼만 진실을 밝히는 행위를 해왔다면 한국교회 이렇게 썪지는 않았을 겁니다!
선만 공개하고 온갖 악한행실들은 감춰왔던것입니다. 이제는 선악을 모두 공개해야 합니다!
감추고 숨기다 죄인된자들이여! 이제는 모두 공개함으로써 한점 의문없는 교회를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