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변호사
상대편이 얘기할 때
비웃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어깨를 으쓱하고
이따위 버르장머리 없는 태도를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학교에서 토론 배우던데
참 딱합니다. 매너부터 배우지 원.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 신기하네요."(비웃음)
이런 식으로 말하는 저 변호사.
나는 할 말 없으면 비웃음으로 때우는 니가 변호사라는 게 더 신기하다. 이놈아.
저 변호사
상대편이 얘기할 때
비웃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어깨를 으쓱하고
이따위 버르장머리 없는 태도를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학교에서 토론 배우던데
참 딱합니다. 매너부터 배우지 원.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 신기하네요."(비웃음)
이런 식으로 말하는 저 변호사.
나는 할 말 없으면 비웃음으로 때우는 니가 변호사라는 게 더 신기하다. 이놈아.
그러게요.
그러니 국민을 무시하는거죠.
저들을 보면 가소롭고 토나올거 같아요.
상대편 멘탈공격해서 흥분하게 하려는 꼼수죠, 뭐.
쟤들은 워낙 정신승리에 강하기도 하고 하니...
나름의 토론 전략이네요
동네 아줌마(교회다니는, 노무현전대통령에 적개심을 드러내는) fta얘기 좀 하는데 귀를 막아버리던걸요..
어쩜 저짝것들은 하나같이 귀막고 눈막고 하면 안보고 안들린다 생각하는지... 원
하는짓보면 핑크랑 비슷하잖아요. 맨날 도망갔다느니 어쩌느니 헛소리해대는..
이새끼는 구식이때매 오늘 잠잠한건가?
사람에대한 예의가 저것들에게는 없어요
생긴것도 비열하게 생겼구만요
차떼기당은...
기본자체가 안돼있는 집단입니다..
경멸의 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일단 딴나라당 지지할려면
첫번째로 뻔뻔해야 하죠.
두번째 상식이 통하지 않아야 딴나라당
지못미..댓글..ㅠㅠ
노회찬님 저 말도 안 통하는 벽창호들하고 토론? 하는라
아주 욕 보시네요.
이두아라는 저 여자 별 쓰잘데기 없는 말만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거
듣기 힘드네요.
우리같은 사람말고, 중립적인 사람에게도 역효과나요.
동의하지 않는 의견을 발표하는 중이더라도 존중의 의미로 고개를 끄덕여주는
행동은, 그 좋은 매너로 관객에게 오히려 호감을 산다고 해요. 심리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죠.
실은 지는 싸움이라는것, 상대에 비해 명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는 자각하고 있으니
양심과 논리에서 살짝 빗겨나간 삐딱권법을 쓰는것이죠.
비웃음, 비아냥 그런 태도로 말이죠.
이나라를 망치는게 바로 좋은게 좋은거다, 그거예요. 영어로 하면 윈윈. 그걸로 혼맥, 학연, 인맥 서로서로 눙쳐다니느라 이나라가 이사단이 된것 같아요^^ 예리한 지적 감솨~
나오는 저여자는 누군가요?
집회때문에 피해본 사람도 생각해야된다는 말만하네..
정말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것 같아요
이재교 변호사 뉴라이트로 알고있는데요.
한편 생각하면 당연한거죠
우리는 사농공상의 맨 위에 있고
우리는 친일파 조상 덕에 어려서부터 잘 살아서
너희같은 천것들과는 다르다
가 뼛속까지 밴 사고방식이니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200 | 어제 너무 웃었어요...ㅋㅋㅋㅋ 2 | 아내 | 2011/12/05 | 2,132 |
45199 | 달걀찜 냄비는 어떤걸로 하죠? 스텐은 늘러 붙어서... 11 | 어디에.. | 2011/12/05 | 3,277 |
45198 | 지금......... | 지금. | 2011/12/05 | 825 |
45197 | 언제쯤되면 할 말하면 되나요... 10 | 경 | 2011/12/05 | 1,851 |
45196 | 시키미글 패스 요망 . 시키미님의 사과을 원합니다.. 1 | .. | 2011/12/05 | 1,280 |
45195 | 세탁 1 | 된다!! | 2011/12/05 | 937 |
45194 | 하종강 노동대학장님에게 보내는 재능교육의 편지 | njnjk | 2011/12/05 | 1,397 |
45193 | 꼬꼬면.. 매출이 슬슬 줄어들기 시작한것 같은데요. 25 | ,. | 2011/12/05 | 4,190 |
45192 | 시어머니 오시는데도 남편생일상 안차렸어요 7 | 여봉달 | 2011/12/05 | 3,778 |
45191 | 민동석,,, “심판 하랬더니…” 판사의 ‘FTA 글’ 비판 4 | 베리떼 | 2011/12/05 | 1,151 |
45190 | 시키미님께....^^ 7 | 저녁숲 | 2011/12/05 | 1,179 |
45189 |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njnjk | 2011/12/05 | 1,063 |
45188 | 보온도시락이 정답일까요? 1 | 직장인 | 2011/12/05 | 1,380 |
45187 | 큰애 한테 실망이네요 6 | 엄마 | 2011/12/05 | 2,914 |
45186 | 저는 아기낳고 다리가 계속 부어있는데요. 3 | 아웅 | 2011/12/05 | 1,085 |
45185 | 인터넷 쓰려면... 2 | 이런 것도 .. | 2011/12/05 | 817 |
45184 | 병원을 바꿔야 할까요? | 아이 감기 | 2011/12/05 | 718 |
45183 | 한미FTA 독소조항 완벽정리 버전 2.0 : 정부의 왜곡 축소에.. | 참맛 | 2011/12/05 | 909 |
45182 | 통합진보당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대표 모두 발언 1 | 저녁숲 | 2011/12/05 | 1,038 |
45181 | 저잣거리에 이런 소문이 있었지요 하지만 현실이 될수도.. 6 | .. | 2011/12/05 | 2,548 |
45180 | 물엿, 올리고당,,,,설명 좀 부탁드려요.. 6 | 재료사기어려.. | 2011/12/05 | 2,074 |
45179 | 신발 잃어버리는 꿈 4 | ,,, | 2011/12/05 | 2,856 |
45178 | 나꼼수 멤버들은 어디까지 각오가... 14 | ... | 2011/12/05 | 4,128 |
45177 | 고들빼기 김치 레시피 제발~~ 1 | 부탁드릴게요.. | 2011/12/05 | 1,589 |
45176 | 최구식 황당 반응 “젊은 해커들의 치기 어린 장난” 15 | 세우실 | 2011/12/05 | 1,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