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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 싶다 좀 봅시다. 한동네 100명이 지체장애 여학생을 강간했다네요

littleconan 조회수 : 10,125
작성일 : 2011-12-03 23:31:34

이웃, 친척 모두 100명은 된다는데 지금 지적한 인간만 20명입니다.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IP : 210.57.xxx.14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청중
    '11.12.3 11:36 PM (118.36.xxx.178)

    저도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웃들이 저런 짓을...
    한동네 사람들이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 2. 더러븐
    '11.12.3 11:39 PM (115.126.xxx.146)

    울나라 어른들이라는 게 참...
    베트남 가서 그 많은 사생아들을
    만들어놓은...그 작자들이 오죽하겠냐고요
    성간간 천국이란 오명에 딱 어울리는...

  • 3. 이런 거보면
    '11.12.3 11:39 PM (114.207.xxx.163)

    소년탐정 김전일이나 지옥도 살인사건 이런거 생각나요,
    시골이라고 순박한 것도 아니라는.

  • 4. 시청중
    '11.12.3 11:41 PM (118.36.xxx.178)

    그러고보니 시골에서 이런 일이 참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주변에 한적하고...다 아는 사람이라고 안심해서 그런 걸까요?

    어린 학생을 범하는 늙은이들..왜 그냥 둘까요.

  • 5. littleconan
    '11.12.3 11:42 PM (210.57.xxx.147)

    보면 시골 마을이 더 심해요

  • 6. 곰곰이
    '11.12.3 11:43 PM (110.10.xxx.180)

    진짜 시골인심이라고도 하지만, 약간 패쇄되어 있어 전 농활가서
    동네 일꾼으로 청각장애 아저씨를 부리는 것을 봤어요.
    돈도 준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동네에서 사기쳐서 그 분 고생하셨던 기억이 나요..

  • 7. ...
    '11.12.3 11:44 PM (180.0.xxx.141)

    할아범 지가 당뇨라 성관계를 못한다고 드립치네요...
    구역질나.

  • 8. ㅡㅡ
    '11.12.3 11:45 PM (61.38.xxx.182)

    폐쇄적인곳이 그렇게 위험하고 무서운겁니다. 부끄러움을 모르게 만든 무지도 한 원인일테고....
    그냥 그런곳은 약육강식.. 약자가 보호받을수 있는곳이 아니지요 ㅠ.ㅜ

  • 9. 세종이요
    '11.12.3 11:47 PM (124.46.xxx.154)

    여가분는 뭐하고 자빠져있는건지..
    여가부를 없애고 복지부로 이첨하고 여과부 예산으로 정통부나 부활시키고 싶네요
    여가부가 이대페미들만의 일자리 창출인지..

  • 10. 한심한
    '11.12.3 11:57 PM (115.126.xxx.146)

    대체 어느 동네 어느 읍인가요..
    저 동네는 망신 좀 당해야겠네요..
    성폭행한 여자가
    한둘이 아니네

  • 11. ㅇㅇㅇ
    '11.12.4 12:01 AM (115.139.xxx.16)

    폐쇄된 사회가 더 무섭죠.

  • 12. 예전에
    '11.12.4 12:03 AM (14.52.xxx.59)

    이문열 작품중에 익명의 섬이라고 있었어요
    시골의 성이라는게 참 무서운 구석이 있더라구요
    이런 문제가 이 마을만의 일이 아닐겁니다
    마을마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 13. --;;
    '11.12.4 12:03 AM (211.246.xxx.106)

    서영희 나오던 영화가 현실이군요 ㅠㅠ

  • 14. 자제
    '11.12.4 12:17 AM (175.112.xxx.128)

    이런 것이 조중동 프레임입니다.
    SBS가 일부러 사람들의 흥미와 자극이 되는 프로그램을 올리는 것입니다.
    지금 일어난 일도 아닌 것을 큰 사건을 덮기 위해 내놓은 처방입니다.

    그냥 관심없이 지나가시는 것이 그들에게 놀아나지 않는 것입니다.
    아예 글도 안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 15. 풉, 자제님
    '11.12.4 12:27 AM (115.126.xxx.146)

    관심없이 지나가봤자 좋아할 인간들은
    그 마을의 성범죄자들이나..그 자식들..
    아니면...또다른 성범죄를 저지를 자들

  • 16. ㅔㅔ
    '11.12.4 12:27 AM (210.216.xxx.223)

    80대노인들은 유교의식 처벌안받아요

  • 17. 그니까
    '11.12.4 12:37 AM (110.10.xxx.180)

    조중동에 프레임이라고 관심 끊을 것이 아니라ㅡ 이런 기본적인 수사는
    손 놓고는 광화문에서 공권력을 수만의 경찰들을 거기다가 쏟아 붇는
    이 정권이 문제가 있죠. 살인의 추억도 왜 그당시 나왔는데요
    세금줘서 우리 지켜줘야할 군인과 경찰들이 집회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폭력으로 막을려고 했기 때문입니다요..
    빨리 동네로 경찰들이 내려와 시민들과 국민들을 지켜줘야죠..

  • 18. 1004
    '11.12.4 12:41 AM (116.37.xxx.130)

    처벌을 받게할 방법이 없나요? 열받아요

  • 19. littleconan
    '11.12.4 12:43 AM (210.57.xxx.147)

    그럼 도가니는요? 도가니도 자극적인 소재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돌리려는건가요?
    참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 20. ㅇㅇㅇㅇ
    '11.12.4 12:46 AM (115.139.xxx.16)

    와 너무하네
    지금 당장 전력 이탈 걱정 때문에 유린된 사람은 무시하라는 건가요?

  • 21. 익명의 섬
    '11.12.4 12:46 AM (121.130.xxx.78)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저도 전부터 이런 사건 보면 시골이, 집성촌이 더하구나 싶었는데

    지금 문득 드는 생각은
    이게 남자의 본성인가 싶네요.
    스스로 인격 수양하고 사회적 제도적으로 눌러주지 않으면 안되는 본성이요.

    도시에선 익명성이 보장되죠.
    그리고 너무나 손쉽게 성을 살 수 있잖아요.
    원조교제 인터넷즉석만남 노래방? 안마시술소 등등...
    온갖 퇴폐와 변형된 형태의 성매매가 판을 치죠.
    시골엔 기껏해야 티켓다방 정도일까... (시골도 시골 나름이겠지만요)
    게다가 이웃끼리 다 알고지내니 눈에 띄는 일탈은 더더욱 꿈도 못꾸고요.

    그런 사건 나고 동네주민 인터뷰 하면 다들 그러죠.
    그 양반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법 없이도 살 양반이라고.. ㅋㅋ
    겉으로 티나지 않게, 이웃의 평판에 흠이 가지 않게
    자신의 뒤틀린 욕정을 푸는 게 바로 그런 사회적 약자에게 가하는 성폭력이겠죠.
    위의 댓글보니 80대 할아버지도 그랬나본데 그런 영감이 도시에 살았음
    박카스 아줌마를 찾았겠죠.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인간 본성이 바닥일줄이야....

    예전에 읽었던 이문열의 '익명의 섬' 이란 소설이 생각나네요.
    폐쇄적인 집성촌에서 일어나는 공공연한 성적인 일탈.
    거기선 여자들이 성욕을 풀고 남자들이 알면서도 모르는 척 눈감아 주지만요.

  • 22. 마자요.
    '11.12.4 12:48 AM (110.10.xxx.180)

    프레임 타령하지말고요. 미국에 드라마가 그렇게 수사물이 나오는 것이 사람들
    자극적인 것으로 현혹한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는데요.. 이것은 다큐고 현재 일어나는
    일을 외면하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피해자입장에서 무슨 일이든 관심을 가지고
    우리 공동체 일원으로 끝까지 살펴야죠..그리고 연관지어 보면 지금 경찰력이나
    보안이 딴데 가서 계속 치안부재가 되는 것이구요. 하는 것도 맞구요. 경찰은 동네로 돌아와라!!!
    시청에서 엄한사람 잡지말고 동네로 와서 지켜주라구! 내 세금 받고 그러면 안되는 거여!!

  • 23. 자제
    '11.12.4 12:49 AM (175.112.xxx.128)

    그니까님
    2011년 대한민국에서 집회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경찰들이 시민과 국민들을 어떻게 지켜주었다는 말씀이신지.....

    그 경찰들 수사권이나 지키라고 말씀 좀 전해주십시오.

    요즘은 水射權 안 지켜서 샤워 못해 불편하다고 꼭 전해주십시오.

  • 24. 웬 오바
    '11.12.4 12:50 AM (115.126.xxx.146)

    자극적이고 더러운 소재---마치
    성폭행당한 그 소녀를 말하는 건가요?...

    없는 이야기를 과장하거나
    만들어낸 사건도 아니고...
    그런 논리면
    어린 소녀들 가수
    프로 따위도 보지 말고, 만들지
    말아야 하고
    대부분의 들마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 25. littleconan
    '11.12.4 12:51 AM (210.57.xxx.147)

    자제님, 그니까님은 대한민국의 헌법이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는데 우리나라 경찰들이 그 집회의 자유를 억합하느라 바빠서 국민의 인권은 개무시 한다는 말씀입니다. 왠 난독증?

  • 26. 곰곰이
    '11.12.4 12:56 AM (110.10.xxx.180)

    175.112 잘 못 이해하신 듯. 지켜준게 아니라 경찰들이 '집회의 자유가 '법에 보장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폭력으로 막으려해서 , 경찰이 지역에는 부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구요.
    경찰이 지켜줬다는 뜻이 아니라, 경찰력으로 엄연한 권리인 시위를 막으려한다는 뜻입니다.

  • 27. littleconan
    '11.12.4 12:58 AM (210.57.xxx.147)

    나참 십대 소녀가 몇년간 수십명의 남자로부터 강간당했다 그걸 보고 자극을 받을 미친놈들 때문에 저런걸 방송하면 안된다는건가요? 참 너무 어의가 없네요.

  • 28. littleconan
    '11.12.4 1:09 AM (210.57.xxx.147)

    예전부터 지금까지 저질러진 일입니다. 왜 사실관계를 왜곡하세요?
    왜곡이 취미인가요?

  • 29. 곰곰이
    '11.12.4 1:10 AM (110.10.xxx.180)

    대체 도가니를 보고, 참네, 별별 희한안 논리를 많이 듣지만, 그것과 연관해 자극적이라고..
    참 조리뽕을 보고 음란하다고 금지하자고 하는 여성단체가 생각나네요 .

    참나님 말도 틀리지 않지만요.. 더 정확하게 치안의 부재에 대해서 우리는 각성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게 예전에 사건이군요. 물론 미제의 사건이니까 다룰 수 있는 것인데요. 좀더 현실에 문제에
    경찰이 신경을 쓸 것을 요구하고 현실의 부조리한 것을 깨닫게 해야죠. 경찰 이씨 빨리 돌아오란말이죠.
    그 인천 깡패사건도 다 경찰이 딴데 가서 그런거 아닙니까.. 이런 나쁜...

  • 30. 다 미룰 순 없다
    '11.12.4 1:14 AM (211.44.xxx.175)

    지나간 일이건 뭐건 간에.... 알려질 건 알려져야죠.

    저런 집단강간자들,,, 투표소 가서 꼭 퍼런당 찍을 분들 아니겠어요?

  • 31. 정말
    '11.12.4 2:44 AM (175.117.xxx.132)

    욕과 눈물이 셋트로 나옵니다.
    얼굴빼고 묻어서 돌던진다는 형벌 그거 쓸데가 있긴하네요.

  • 32. 더러븐것들
    '11.12.4 3:34 AM (125.187.xxx.194)

    다..거세를 당해봐야 정신차릴라나..
    늙어빠져서는..욕정이..짐승이네요.
    다들 얼릉얼릉 뒤져라..이잡것들아

  • 33. 전 내내울었어요
    '11.12.4 6:53 AM (77.202.xxx.243)

    그여자아이도 너무 안됐고 그아이의 아버지란 사람 참 마음을 울리네요.
    송아지 이야기할때도 그랬고 자기가 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서 이런일이 생긴거라며 자책하던데...

    믿었던 동네지인들이 그랬을거라고 상상이나했겠어요.

  • 34. ...추한 노인네들..
    '11.12.4 9:28 AM (220.118.xxx.142)

    일 못한다는 할배들이 비아그라에 관심은 그리들 많았군요.
    못된짓 한 할배의 어느 딸이 찾아와 사죄하네요.
    감싸주는 할매들이 이상합니다. 이해못할....그 피해자의 큰아버지라는
    ㄴ은 뭔가요? 서울생활보다는 시골이 아이에게 좋겠다 싶어 이사와 사는
    아이를 중학교때부터 못된짓을 하다니....인간들인가요?
    어느 동네인지 밝혀져야 할것 같습니다. 당연히 고개 못들고 살아야지요.
    이러니 부모님들이 하루라도 더 살다 죽게해달라는게 소원아닌가요?
    없으면 모자라면 채워주고싶고 불쌍히 여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모자란만큼 무시하고 밟아주고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은 세상이네요.
    대체 그 엄마는 지체자도 아니고 그 오랜 세월동안 뭘 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네요.
    그 동네 몰려가서 따져주고 싶어요. 그 어린애들에게 그런 짓을 하고 싶었는지...
    어느 여자분 한 팔에 멍든거 봐요. 그 동네 노인들은 지체인들만 혈안이되어 찾아다녔나?
    스스로 알아서 목매야지요. 양심이 있으면...

  • 35. 이기심
    '11.12.4 11:52 AM (175.118.xxx.252)

    댓글 중 이상한 글이 있네요.
    이런 시국에는 고통받고 소외받는 자들은 나중에 돌보면 된다고 생각하나요? SBS가 일부러 이런 자극적인 소재를 올렸다고 믿는게 일종의 과대망상증 같네요.
    내용이 너무 끔찍해서 저는 제대로 볼 용기도 없었지만 그걸 자극적인 소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은 언젠가는 다 밝혀질테니까요.

  • 36. 믿을수 없는 남자들
    '11.12.4 11:53 A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이래서 남자들은 믿으면 안되나봐요.
    대문 나가면 내남자 아니다, 맞네요.
    낼모레 돌아가실 할배들도 저렇게 성에 탐닉하고 약자를 찾아 자신의 욕정을 푸는데 급급한데.
    결혼하기 정말 싫다...

  • 37. 방송도 안보고
    '11.12.4 12:04 PM (203.226.xxx.140)

    댓글다나요?
    이거 5년에 걸쳐 일어난 일이고
    아직 수사가 끝나지 않았구요
    더구나 다들 혐의를 부인하고 꼴랑 한명만 구속수감 중입니다.
    이래도 자극적인 소재입니까?

  • 38. ...
    '11.12.4 3:51 PM (58.122.xxx.170)

    닥치고 사형시켜버리고 싶네요

  • 39. ...
    '11.12.4 3:55 PM (175.116.xxx.27)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이라네요.
    그 할매 할매(할배들 두둔하는 할매들도 미워요 )아들 딸들 손자 손녀들 부끄럽겠습니다

  • 40. 요즘
    '11.12.4 3:57 PM (121.160.xxx.70)

    이런 비슷한 일이 많이 보도되니까 한 사건을 자꾸 되풀이헤서 보여 주는줄
    착각하나본대 좀 알고 말해요!
    자극적인거 일부러 내 보낸다니?...당사자가 아닌데도 보면 가슴이 아픈게
    얼마나 불편한데... 그럼 보는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본다는 건지?

  • 41. 그곳
    '11.12.4 4:11 PM (175.193.xxx.150)

    사람들 부모도 넘 무책임한 사람같고, 동네 사람들 죄를 졌던 안 졌던 다 같은 공범자란
    생각이 들어요...어떻게 5년동안 부모만 몰랐을까요...정말 이해불가
    정확한 증거도 없고, 아이는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장애아이고, 나쁜놈들 어떻게 처형시켜야 하는지
    한숨만??...부모도 참~

  • 42. 여보세요
    '11.12.4 4:29 PM (210.224.xxx.222)

    자극적인 소재라니...

    참...편견이 하늘을 찌릅니다.에효...

  • 43. ㅡ.
    '11.12.4 5:15 PM (61.38.xxx.182)

    그것이 알고싶다가 자극적인 소재와는 상관없지만,
    조선일보는 구식이 기사대신 군장성과 불륜을 들켜서 자살한 여자를 탑으로 올려놨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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