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gfashionshop.com/product.do?cmd=getProductDetail&PROD_CD=HSH00D00...
케시미어나 알파카 100% 로 사려구 검색하다가 이게 걸렸어요.
제 생각엔 괜찮은 데 여러분의 검증을 받고 시포요.~~~
저 40대이구요. 곤색이나 검정 코트는 있어서 베이지 사고 싶었거든요.
유행타는 거 싫어해서 기본디자인 좋아합니다.
좋다는 말씀 3분에게만 들으면 바로 지르렵니다.
http://www.lgfashionshop.com/product.do?cmd=getProductDetail&PROD_CD=HSH00D00...
케시미어나 알파카 100% 로 사려구 검색하다가 이게 걸렸어요.
제 생각엔 괜찮은 데 여러분의 검증을 받고 시포요.~~~
저 40대이구요. 곤색이나 검정 코트는 있어서 베이지 사고 싶었거든요.
유행타는 거 싫어해서 기본디자인 좋아합니다.
좋다는 말씀 3분에게만 들으면 바로 지르렵니다.
오~~
완전 노숙해보입니다!!!~사지말라에 한표요!!
입으면 세련됐다든가, 멋스럽다든가,
한번더 뒤돌아보게 되는 그런옷이 아니라,,
그냥 옷이구나...그런 스타일이에요.
백화점 가보니 구호나 dkny? 이런곳에 정말 세련된 옷 있던데요.
비싸서 못사서 그렇지...
그런곳에 가서 감을 한번 잡아보세요.
원단은 그렇다 치더라도 라인이 너무 구려요...
사지마세요!!!
카라가 맘에 안들어요, 노노노노
기본 이네요
사진만 봐서는 별로인데, 본인 스타일은 본인이 가장 잘아는거라 원글님한테 어울릴 수도 있고...
차라리 아울렛 매장가셔서 꼭 입어 보고 결정하세요
진짜 10년전 옷 같아요...ㅜㅜ
작년 출시라는데 믿기 어렵네요.
사지 마세요.
다른 님들 사라고 부추긴 댓글 달기 없기!!!
진짜 저 대딩때 유행했던 옷같긴해요.ㅎㅎ
정 그러시면 매장가서 입어보세요..
별로에요.. 사지마세요. 한 10-20년전 엄마옷 물려 받은 거 같아요.
백화점 가서 사진 않더라도 한번 주욱 둘러보세요.
카멜색 날씬하고 세련된 옷도 많았어요. 저 가격대로도 있을 것 같은데요.
뒤태가 너무 안이쁘게 빠졌네요.차라리 바느질 라인없이 심플하게 빠졌으면 나았을텐데 바느질라인이 옷을 더 초라하게 만드는듯..비메이커 옷인줄 알았네요
제가 작년에 매장에서 입어봤어요. 구입은 안 했구요. 소재는 써 있는 대로라서 정말 가벼웠구요.
그런데 윗님들 말씀처럼 디자인이 너무 노멀해서 닥스같은데서 어머님 사이즈로 나오면
딱이겠다 싶더라구요. 디자인만 그렇지 핏은 생각보단 괜찮았는데 오히려 기본디자인 좋아하신다면
일단 구입하시고 나중에 맘에 안 드심 반품하셔요.
저는 작년 그 가격에 조금 더 주면 좀 더 이쁜 코트들이 있어서 다른데서 샀어요.
엘지패션몰에;;모그에서도 한번 보세요
이웃 아이엄마가 작년에 이옷샀구요...
저 이옷 상설에서 입어봤어요 전 이옷 고급스럽던데요
노멀해서 유행타는디잔도 아니구요
제 남편이 보는눈이 까다로운데 좋다고 했던 옷이예요
이웃언니 아주 잘입고 다녀요 남편이 결혼기념으로 사줬다면서...전 예뻐요
밝은 베이지라 얼굴 환해보일꺼구요. 해지스 옷이 사진으로는 별로라도
실제로 보면 고급스럽고 라인도 예뻐요. 유행안타는 디자인으로 코트사고
유행타는 멋은 머플러로 내준다면 아주 예쁘겠어요.
어머, 제 눈에는 이뻐 보여요.
단, 칼라가 좀 작았으면..........
네이비라면 더 이쁠 것 같구요.
입으면 날씬해보이겠어요.
왜 내 눈에는 이뻐보일까?
ㅎㅎ
밑으로 내려올 수록 반전이 ㅎㅎ
원글님 사셨나 궁금^^;;;
사진은 평범해보여도 실제로 보면 이쁠 것 같기도 한데..
저도 해지스 스타일 좋아해서..
근데 코트는 꼭 매장가서 직접 입어보고 결정하세요. 코트는 핏이 얼매나 중요한데..
실제로 가서 보면 사진으로 보는거랑 색감도 미묘하게 차이 많이 나구요.
제가 백화점에서 해지스 트렌치코트 입어보고 넘 마음에 드는걸 찜해서
인터넷으로 많이 할인된 가격에 구입한 적이 있는데요,
인터넷에 나온 사진은, 온라인에서 검색만 했었으면 절대로 눈에 안 띄었겠구나..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예전에 산 옷 목부분이 너무 촌스러우니 비싼 머플러사서 둘둘 감아서 목부분 감추고 다녀야 할 옷으로 보여요.
마른 체격이시면 사시고, 좀 통통한 편이시면 사지 마세요.
상당히 호리호리해야 모양 사는 디자인 같아요.
디자인 구려요. 옛날옷같아요. 돈 쓰는 김에 더 투자해 좀 폭넓고 루즈한 스탈 고르세요. 옛날옷같아요
편안하고 노멀해보여요
그런데 50만원대면 입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카라가 올드하다 싶었는데.. 뭐 계속보니.. 괜찮은거같아요.
oh, NO~!!
너무도 평범해서 한 20년은 그냥저냥 입으실듯..^^
그 돈 주고는 안 사입어요
저라면요
10만원대 코트도 얼마나 질좋고 예쁜 옷 많은데..
한표 드립니다
라인은 나쁘지 않은데 카라가 너무나 오래 된 삘이나서 그게 걸리네요.
헤지스 특히나 닥스는 정말 멋 폼하고는 거리가 먼 패션이죠.
엘지패션이 좀 품위는 있어보이고 옷감은 좋을지 모르지만
그리 디자인이 멋스런 브랜드는 아니죠,,,
고급스럽게 느껴진다면 옷이 딱 떨어지게 체격이 좋아야 합니다
옛날 디자인 느낌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406 | 아파트담보대출(서민주택담보?) 이자만 갚아도 되나요? 1 | .. | 2012/01/11 | 1,042 |
58405 | 해군력 증강문제 | 하이랜더 | 2012/01/11 | 590 |
58404 | 어금니 레진 비용 좀 봐주세요 3 | 어린이 영구.. | 2012/01/10 | 2,445 |
58403 | 스텐 사각 설거지통 찾다가 2 | ㅂㅂ | 2012/01/10 | 6,522 |
58402 | 뚱뚱해진 한국… 비만세 도입설 '모락모락' 2 | 참맛 | 2012/01/10 | 1,596 |
58401 | 우울증은 아닌데 주기적으로 우울한건 어찌 극복하죠? 7 | Ss | 2012/01/10 | 3,512 |
58400 | 이명박 대통령과 악수하고 눈물 흘린 원당시장 생선장사 할머니 3 | 참맛 | 2012/01/10 | 2,366 |
58399 | 울 강아지가,,,잘 안먹어요,, 17 | 소나무 | 2012/01/10 | 1,580 |
58398 |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에 대한 실망~ | 고민상담 | 2012/01/10 | 2,041 |
58397 | 24시간 영업장이 늘어나는거요. 11 | 밤이야 | 2012/01/10 | 2,015 |
58396 | 이마트 트레이더스 질문이용 5 | 음앙 | 2012/01/10 | 1,601 |
58395 | 진중권이 2009년에 한말이라는데 10 | 포로리 안녕.. | 2012/01/10 | 2,214 |
58394 | 올해 집을 매매해야 하는데.. 2 | ........ | 2012/01/10 | 1,409 |
58393 | 댁의 남편들 다들 귀가하셨나요? 17 | 아휴 | 2012/01/10 | 2,111 |
58392 | 혼자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가볼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 7 | 청명한 하늘.. | 2012/01/10 | 1,820 |
58391 | 유시민 “권력자 몇 계좌 털면 한나라 해체돼야 할 것” 6 | 참맛 | 2012/01/10 | 1,342 |
58390 | 죄송해요. 글펑.. 12 | 식탐? | 2012/01/10 | 2,010 |
58389 | 콜라비 너무 맛있어요. 3 | 내사랑 | 2012/01/10 | 3,309 |
58388 | 백과사전에 나와있는 문재인의 약력! 3 | 놀라워라! | 2012/01/10 | 5,958 |
58387 | 중학생이 쓸 자전거 좀 문의할께요. 10 | 부자패밀리 | 2012/01/10 | 1,213 |
58386 | 일일드라마 커플이.. 너무 이쁘고 잘 어울려요. 3 | 커플 | 2012/01/10 | 1,830 |
58385 | 층간소음 원만히 해결해보신 분 계신가요? 10 | 크리스티 | 2012/01/10 | 1,716 |
58384 | 골목 어귀에서 구운 통닭 파는이..... 2 | 참맛 | 2012/01/10 | 1,402 |
58383 | 일리머신 쓰시는 분 7 | 사까마까 | 2012/01/10 | 1,534 |
58382 | 연애의 목적의 박해일같은 스타일 어떤가요? 14 | 테이 | 2012/01/10 | 4,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