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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키미 글 패스하세요( 글 복사 했음)

싫어 조회수 : 687
작성일 : 2011-12-03 22:10:33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2 class="tblbbs" style="margin-top: 5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 min-width: 740px; width: 740px; margin-bottom: 50px; color: rgb(17, 17, 17); font-family: AppleGothic, gulim,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5px; ">

서픈어치도 안되는 야당정치집회 150명을 가로막아선..

그들...파란해골 13호를 보면서..

 

그들은 확실히..쫄았다는 것을 느꼈다..

 

시간은 우리편이다..

 

믿고...

 

나서면...우리가...이긴다.

 

그들은..

 

확실히..쫄았다...

 

경찰도...전경도..

 

예전의...그들이..아니다..

 

오늘..뻥뻥...뚫리더라...~~~~

IP : 115.140.xxx.121
IP : 1.246.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3 10:10 PM (125.128.xxx.208)

    고마워요..막아주세요..감사..

  • 2. @@
    '11.12.3 10:11 PM (14.52.xxx.192)

    이제는 클릭 안해요.
    그분 정말 소름끼쳐요.

  • 3. 불티나
    '11.12.3 10:12 PM (124.199.xxx.189)

    감사..............................

  • 4. ㅡ,ㅡ
    '11.12.3 10:12 PM (61.38.xxx.182)

    그분혹시 정신병동에 있는거 아닐까요?ㅜㅠ;;;

  • 5. 저도
    '11.12.3 10:13 PM (218.38.xxx.208)

    이젠 무대응..
    깜빡 속았는데..소름끼치네요.

  • 6. 감사해요..
    '11.12.3 10:13 PM (122.32.xxx.10)

    핑크 싫어님이 안 계시니 다른 분이 이렇게 수고해 주시네요... 감사해요..

  • 7. 그러게요...
    '11.12.3 10:13 PM (211.196.xxx.222)

    알바 맞네요..
    느낌이 이상타..했어요..ㅡ,.ㅡ

  • 8. ㅁㄴㅇㄹ
    '11.12.3 10:15 PM (115.139.xxx.16)

    근데 예전에도 저렇게 단어만 나열하고
    엔터키 많이 치는 독백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땐 정치글은 아니였지만....
    그 때도 다른분들이 나중에는 염려된다고 병원가보라고 -- 그랬었는데

  • 9. ㅡ.ㅡ
    '11.12.3 10:16 PM (61.38.xxx.182)

    관리자님이 나서야할듯 합니다. 쟤 상대하다가 기운 다빠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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