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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키미님을 알바로 모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

너무해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11-12-03 21:50:03

열의가 넘쳐서 앞뒤 안가리는 면은 좀 있으나

이 시국에 충분히 이해가 가요.

쓰레기통이니 알바로 몰 분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시키미님도 이젠 다운요~

IP : 119.207.xxx.2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3 9:51 PM (125.128.xxx.208)

    그만한 열의 나가서 싸우지 여기서
    다른분들 분노케하죠?

  • 2. 이플
    '11.12.3 9:52 PM (115.126.xxx.146)

    할튼 꼬투리 하나 잡으면..뽕을 뺀다는...
    맨날 화살표만 받더니..꽤나 해보고 싶었나 보네..
    흉내는...

  • 3. --
    '11.12.3 9:52 PM (61.38.xxx.182)

    사람들의 의견 무시하고 자게를 자기 일기장처럼 쓰는 사람들은 지금껏 알바밖에 없었어요.
    정체가 뭔진 모르지만, 불쾌함을 주는건 알바랑 같네요..

  • 4. 무크
    '11.12.3 9:53 PM (118.218.xxx.197)

    상식있는 분이라면 저러지 않아요.
    거의 편집증 수준인걸요;;;
    그 의도가 아무리 순수해도 방법이 다수의 공감을 얻지 못하면 또 다른 문제가 야기된다는 걸 아시쟎아요.
    자기 생각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 보고 계시는 듯......알바 아니라고 가정했을 경우.

  • 5. dma
    '11.12.3 9:53 PM (121.151.xxx.146)

    윗님 말씀에 동감해요
    이토록 도배하는사람은 알바였지요
    한드라마에 열광해서 예능에 열광해서 도배된것처럼 된것은 있었지만
    다 다른사람들이 써놓은글이였지요
    그러나 이건 게시판을 흔들어 놓을려고 하는것처럼 보이는것은 사실이네요

  • 6. 음...
    '11.12.3 9:53 PM (122.32.xxx.10)

    사람들이 따로 글을 올려도, 댓글을 달아도 무시하고 계속 진행하는 거 보면
    그냥 평범하게 자기 의견 올리자고 쓰는 글은 아닌 거 같아요.
    왜 도배하지 말라는 의견, 속보 라고 쓰지 말라는 의견을 계속 무시하죠?

  • 7. 이플
    '11.12.3 9:54 PM (115.126.xxx.146)

    그만한 열의 나가서 싸우지 여기서 ---댁이 알바라는 증거..

    그만한 열의가 있어도 상황이 마땅치 못해서
    어쩔 수없이..지켜보는 사람들도 많거든...

  • 8. 알바가 아니면
    '11.12.3 9:54 PM (1.246.xxx.160)

    더 문제죠.
    이시국에 괜찮다?
    저게 팀킬플레이죠, 도배하는거만한 비호감이 어딨나요?
    여러사람이 수차례 도배 말아달라고 부탁했어요.
    열의있고 시국의 위중함 아는 '참맛'님 같은 분은 저런짓 안했습니다.
    저건 비정상입니다.
    게시판 관리자 뭐하나요, 도배글 삭제 안하고--

  • 9. 이정도로
    '11.12.3 9:54 PM (218.38.xxx.208)

    건의정도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자기말만 하면 알바랑 머가 다른가요??
    이 시국에는 그래도 된다구요??알바들도 그런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 10. 결국
    '11.12.3 9:56 PM (14.52.xxx.192)

    이렇게까지 사람들에게 말을 듣는 것만해도 문제가 있어요.
    이제껏 이렇게 남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은 분은 처음이에요.

  • 11. ㅡㅡ
    '11.12.3 9:57 PM (61.38.xxx.182)

    정말 자게보고있음 머리가 아파와요. 속보남발에 같은내용의 글들을 분단위로 올려버리니..
    게다가 시키미님때매 우리끼리 분열되는건 사실이잖아요.

  • 12. ㅜㅜ
    '11.12.3 9:58 PM (125.137.xxx.55) - 삭제된댓글

    게시판을 흔들어 놓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안그래도 머리아프고 괴로운데 더 피곤하게 해요.
    좀 이상해요.

  • 13. 이 와중에..
    '11.12.3 9:59 PM (122.32.xxx.10)

    위에 또 속보 달고 글 쓰는 거 보세요. 이래도 알바가 아니라구요?
    아주 지능적인 알바가 하나 나타난 거에요. 제목에 ㅋㅋㅋ 달고 있는 꼬라지...

  • 14. 알바라고
    '11.12.3 9:59 PM (219.249.xxx.144)

    생각하지는 않지만....도를 넘어선것은 확실합니다
    분노나 절규는 가슴으로 하고 되도록이면 냉정하게 현실을 볼수 있도록 해야 되는것은 머리하고 생각되는데 게시판이 트윗도 아닌데 왜 저러시는건지...
    여러분들이 저렇게 하지말라고 말씀드리면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이셔야 되는데 소통 제로...답답하네요

  • 15. 너무해
    '11.12.3 10:04 PM (119.207.xxx.210)

    두둔한 제가 민망해져버렸네요

  • 16. 무크
    '11.12.3 10:16 PM (118.218.xxx.197)

    원글님 민망해하지 마세요 ㅎㅎ^^
    시국이 어수선하니 일어나는 일이지요;;
    원글님 심정도 이해해요....아마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고 계실듯~

  • 17. ..
    '11.12.3 10:31 PM (110.14.xxx.151)

    이분 저번에 안철수씨 처음 시장에 나선다고 했을때도 정말 이상했어요.

  • 18. ..
    '11.12.3 10:35 PM (110.14.xxx.151)

    열의를 가장한 고도의 알바라고 봐요.
    진짜 중요한 순간에 사람들을 헛갈리게만들어 분열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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