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공지영 글 패스하세요..더러운 알바글...냉무

이플 조회수 : 687
작성일 : 2011-12-03 21:05:42

그냥 분란글...

박복한 알바들....

IP : 115.126.xxx.1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1.12.3 9:09 PM (124.56.xxx.159)

    어제부터 알바들의 더러운 글 소재는 공작가네요. 지금 종로 상황 방송 보기도 바쁜데.
    이제 게시판 목록에 공지영 작가 관련 글 있으면 안보려구요. 안봐도 뻔하니 말이죠.

  • 2. ㅠㅠ
    '11.12.3 9:11 PM (14.52.xxx.192)

    참나... 말한마디 실수한거 가지고
    저정도라니 징그럽네요.
    저 정도로 늘어질 정도면 명박이 비리
    전여옥의 더러운 말들, 불륜, 표절 등등
    더 씹을게 많은데...
    정말 작은거 가지고 용쓰고 있네요.

  • 3. Hhhh
    '11.12.3 9:13 PM (180.71.xxx.158)

    읽고나서 각자 판단하는 거지 패스 어쩌고 이런글 올리는 사람도 박복해 보여요
    박복이란 단어를 쓰는 것도 이상해 보이길래 써봤어요
    민주주의 사회이고 저기의견 개진할 수도 있지 자기와 다른 의견이면 알바 운운하는 것도 참 없어 보이네요

  • 4. Hhhh
    '11.12.3 9:13 PM (180.71.xxx.158)

    저기-자기

    스마트폰의 오타입니다

  • 5. 음...
    '11.12.3 9:15 PM (122.32.xxx.10)

    공지영씨 정도가 이렇게 까일 정도면 진짜 전녀오크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돌팔매질 맞아야죠.
    이렇게까지 할 일이 아닌데, 아주 껀수 하나 잡아서 물고 늘어지는 꼬라지가 가관입니다.

  • 6.
    '11.12.3 9:21 PM (203.226.xxx.97)

    전여옥도 잘못했는데 왜 공지영만 가지고 물고넘어지냐??

    그럼 우파좌파 합의보세요. 둘다 잘못해도 쌤쌤이니 넘어가자고 ㅋㅋ

    공작가는 좋겠네요. 어처구니없는 실언을 해도 쉬쉬 넘어가자는 분위기네요

  • 7. 글쎄요
    '11.12.3 9:22 PM (124.53.xxx.195)

    공지영이를 감싸고 돌 일만은 아니지요.
    상업적 코가 발달했고 사회적 이슈 앞에 나서는 허세도 부리고 자기 마케팅하는 테크닉도 있고
    그 일환으로 여기저기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규모가 되는 매체와 무대에 나서고는
    나는 결벽하다는 듯 훨씬 사회정치적 인식이 어린 20초반의 아이를 공공매체(트위터는 이미 공공매체)에서
    씹는 건 잘 못한 거지요.

    어쨌든 나꼼수는 그 여자와 함게 하지 않는 게 좋을 듯.

  • 8. 전 감사해요
    '11.12.3 9:23 PM (124.56.xxx.159)

    전 패스글 올려주시는 분들이 고맙습니다.
    아침에 패스글 없어서 무심코 읽었다가 주말 아침부터 기분 더러워졌거든요.
    패스글 계속 부탁해요~

  • 9. 아마폴라
    '11.12.3 9:25 PM (114.202.xxx.107)

    이것보세요 이플님!
    댁이야 말로 편나누기로 재미 붙이셨나요?

    관심 없어지면 얘기 안하는거고 하고싶은 말 있으면 하는거지
    왜그리 과민반응이세요?

    별다른 의견도 없고 생각도 없으신거 같은데 초딩처럼 편나누기 개념놀이 하니까 재밌으세요?

  • 10.
    '11.12.3 9:27 PM (203.226.xxx.97)

    제가볼땐 글쓴이 이플이 알바인듯.

    편가르기 조장해서 알바들 몰아오게 해서 분탕질시키는 진정한 알바고수 이플

  • 11. 아마폴라
    '11.12.3 9:30 PM (114.202.xxx.107)

    그리고 거대한 상대와 싸우기 위해선 서로 작은 실수는 아우르는고 품어주는 것이 맞겠죠

    어떠한 작은 단체나 모임에서건 의견의 차이와 갈등은 있을진데

    현명하게 대화나 토론이 아니라 이플님처럼 다짜고짜 무식하게

    갈등만 조장하고 배척하려고만 하는 것이 얼마나 팀웍이나 모임을 와해시켰을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 12. 언제나
    '11.12.3 9:33 PM (14.52.xxx.192)

    요즘 같은 시국에는
    꼭 분열을 유도하는 몇 알바들이 나타납니다.

  • 13. ...
    '11.12.3 9:34 PM (122.36.xxx.134)

    저도 어제 핑크 싫어님 글에다
    알바는 관심을 먹고 사니 공작가 얘기하는 글에 댓글도 달지말고 무관심으로 일관하자고 쓰긴 했지만
    잦아들어가는 화제에 공작가가 자꾸 트윗을 덧보태 기름을 부으니 솔직히 안타깝네요.
    공작가님 제발 사람들이 문제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분간 지엽말단적인 걸로 자꾸 이슈 일으키지 말고 좀 자중해 주셨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694 2월 16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2/16 452
70693 불쌍한 우리 시어머니 2 그냥 2012/02/16 2,279
70692 맑은 분비물이 나오는데요. 1 궁금 2012/02/16 4,424
70691 보증금 없는 월세? 17 이런 경우 2012/02/16 2,035
70690 보험 가입 하나도 안 하신 분 계세요??? 9 걱정이태산 2012/02/16 1,820
70689 올리브오일 ??? 1 ........ 2012/02/16 554
70688 맛은 노력에비해 괜찮은 반찬 한가지~ 3 아침 2012/02/16 1,228
70687 초5 사회과목에 나오는 암사동유적지 답사 가는데요.. 2 선행답사 2012/02/16 1,144
70686 인터넷으로 부업이나 투잡하시는분들... 3 팁좀 알려주.. 2012/02/16 1,561
70685 아이폰으로 다음클라우드 이용할때요.. 1 질문이요.... 2012/02/16 2,418
70684 한국소설이 너무 읽고 싶어요. 1 향수 2012/02/16 826
70683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럭,,아기엄마가 발라도 괜찮을까요? 3 하핫 2012/02/16 2,192
70682 시누이의 문자에 대한 답.. 11 지친다.. 2012/02/16 4,473
70681 커피젓을때 나무티스푼 사용하면 더 맛있어요 5 ---- 2012/02/16 1,382
70680 남의 차를 긁었어요 ㅠㅠ 8 실수 2012/02/16 2,808
70679 급) 서울날씨 어때요? 1 날씨 2012/02/16 512
70678 카톡 상대가 절 차단하면 채팅창이 사라지나요 1 2012/02/16 7,819
70677 시어머니가 애들 용돈줄때 16 궁금.. 2012/02/16 2,689
70676 ‘식용유 치즈’ 쓴 유명 피자업체 적발 충격... 19 보라색바지 2012/02/16 4,057
70675 햄 팬티가 뭐예요 2 머리아파 2012/02/16 9,794
70674 월급 미루는 사장님 4 아레나 2012/02/16 1,578
70673 [난로] 어제 이보희 아줌마 보니까 스티븐 호킹이 생각나더군요... 11 난로가 좋아.. 2012/02/16 3,062
70672 초등수학 객관적으로 몇학년부터 어려워지는건가요 7 수학 2012/02/16 2,513
70671 전분가루 7 무식한 질문.. 2012/02/16 4,240
70670 아이들 낮잠이나 선잠자고나서 짜증 왕창낼때...ㅡㅡ;; 5 받아줘야하나.. 2012/02/16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