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령 당하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1-12-03 20:41:48

해방 후 점령군으로 들어온 미군은

대한민국을 또 다시 현대판 FTA로

영구히 문어발식 점령을 할려고 한다.

이에

가열찬 투쟁으로...

민주시민(-군민.-면민) 모두가

깨어나는 주권의식으로...

한미 FTA 가상적인 씨나리오 퍼포먼스를 위해

생활지역 경찰서와 예하 파출소로

집결하여  선 점령을 해야 된다.


 

IP : 218.152.xxx.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
    '11.12.3 9:00 PM (119.66.xxx.19)

    전형적인 주사파식 논리군요.
    이런식의 반미 패러다임은 좋지 않습니다.

    이렇게 단순한 논리는 아니에요.

    논쟁을 원하신다면 마땅히 응할 마음은 있습니다.

  • 2. 원글
    '11.12.4 12:05 AM (218.152.xxx.89)

    생각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남의 글에 대한 깊은 뜻을 해아려 보는
    배려심이 아쉽습니다.

    주사 파식 논리라고 편집마세요.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윗 단어 내용에 황당합니다.

    혼미한 시국에대하여 함께 걱정하는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우군 끼리 찌져지는 분위기 전개를 좋아할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83 맨하튼 한국식당 추천요!! 14 sunny 2011/12/20 1,341
50382 보육교사 자격증 어찌 따나요?? 잘 몰라서요.. 2011/12/20 1,464
50381 참나!! 체하고 쓰러지고..병원에 입원했어요 2 ** 2011/12/20 1,371
50380 시댁 상황이 최악이에요. 4 아웅 2011/12/20 3,524
50379 초3 아이 전과 필요한지요...? 7 초딩맘 2011/12/20 1,664
50378 세탁기.. 드럼, 통돌이 어떤 것이 나을까요..? 지나치지 말아.. 11 ... 2011/12/20 2,358
50377 최근 절약 관련 글이 인기였던 이유가 5 지나 2011/12/20 2,601
50376 12월 2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20 587
50375 why전집 사달라고 하는데 사줘도 될까요? 혹시 산다면 제일 저.. 15 학부모 2011/12/20 9,817
50374 집사서 이사갔는데 보일러가 고장이예요.. 이럴땐 ???? 5 훈이맘 2011/12/20 3,627
50373 친일파 세상입니다. 친일파들이 많이 보이네요 1 ㅇㅇ 2011/12/20 1,179
50372 장터보면 구제옷이 올라오잖아요? 4 몰라서질문~.. 2011/12/20 2,504
50371 남편이 쓰는 스프레이.. 1 아쉬움 2011/12/20 901
50370 월세 입금날짜가 어제인데 안들어오고 있어요. 이럴때 입금해달라고.. 12 ... 2011/12/20 2,884
50369 농협 가계부 있는 건가요? 4 가계부 20.. 2011/12/20 2,289
50368 ...“디도스·MB 측근비리 다 묻혀”… 국내 정치 ‘개점휴업’.. 7 아휴~~~ 2011/12/20 1,154
50367 중학교 대비공부 2 맘이 급해요.. 2011/12/20 1,376
50366 이제 신하균의 연기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18 브레인 2011/12/20 3,679
50365 12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0 749
50364 요즘은 학원도 방학하나요? 12 dd 2011/12/20 2,949
50363 초등생 입학선물 버버리칠드런 백팩 어떨까요? 9 0 2011/12/20 3,911
50362 불면증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3 2011/12/20 1,700
50361 남매가 같은 악기를 배우는 거 어떤가요?? 4 은이맘 2011/12/20 1,446
50360 이 밤에 잠도 안오고 답답해서 써봅니다 (긴 글입니다) 97 tayo 2011/12/20 36,697
50359 희망적인 소식이지 싶은 거 하나 가져 왔습니다. 13 참맛 2011/12/20 6,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