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배는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조회수 : 3,888
작성일 : 2011-12-03 18:54:53

발빠른 소식 전달이 감사하지만,

이렇게 속보 라는 제목을 달고 같은 내용의 글들이 연달아 달리니 좀 불편합니다.

전 괜찮지만 다른 분들에게 반감을 일으킬 것 같은 염려가 들어서요.

 

 

IP : 14.42.xxx.14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3 6:55 PM (58.225.xxx.120)

    좋은데요..
    나머지 분들...모두 종로에 계시는 듯

  • 2. ...
    '11.12.3 6:55 PM (180.66.xxx.102)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 3. ..
    '11.12.3 6:56 PM (180.69.xxx.48)

    너무 감사하게 보고 있네요...

  • 4. 에효
    '11.12.3 6:56 PM (218.38.xxx.208)

    저도 염려됩니다.
    고마워하는 분도 있겠지만.한페이지를 거의 도배하다니...
    좀 자제하시지...불통이네요.

  • 5. ..
    '11.12.3 6:57 PM (116.46.xxx.50)

    거슬리면 클릭안하면 되는것이고
    도배되었으면 다음 페이지 클릭하면 되는것이고
    그렇죠뭐.

  • 6. 이플
    '11.12.3 6:58 PM (115.126.xxx.146)

    대체 뭐가 그렇게 거슬린다는 건지...

  • 7.
    '11.12.3 6:59 PM (121.151.xxx.146)

    82는 이렇게 도배하는것을다들 하지않고 조금씩 양보하면서 지내던 곳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내가하고픈대로 다하면 다른사람도 그리하면 얼마나 게시판이 지저분해질까요
    그동안 우리가 쌓아온것들을 지키면좋겠네요

  • 8. 됐고~
    '11.12.3 6:59 PM (211.63.xxx.199)

    걸러서 보세요~~

  • 9. 나무꾼
    '11.12.3 7:00 PM (218.157.xxx.122)

    보기싫으면 그냥 넘어가세요 토달지말고 .

  • 10. ..
    '11.12.3 7:01 PM (119.202.xxx.124)

    한페이지에 서너개 정도 글 올리고 그아래 댓글로 계속 상황 올리는게 적당해 보입니다.
    과도한 도배는 아무래도 좀 그렇죠.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역효과 날 수 있습니다.

  • 11. 알바들이
    '11.12.3 7:01 PM (14.42.xxx.240)

    이용하는건 겁내지마셔요. 이용할건덕지도 없는걸 이용하는게 알바니까요 ;

  • 12. 핑크 싫어
    '11.12.3 7:01 PM (125.252.xxx.35)

    저 밑의 참맛님은 계속 리플로도 본문으로도 글을 수정하시면서 올려주시니 집중하기도 좋고 다른 분들의 조심스러운 조언도 필요없고 좋아보입니다.
    시키미님도 저렇게 해주시면 도배를 문제삼아 항의하시는 분들도 없을 것 같고요.

    글이 집중되고 댓글도 집중되니 해당글의 조회수도 높이기 좋고요.

    글이 다음페이지로 넘어갈때쯤 새 글로 다시 올려주신다면 도배문제도 해결될테고요.

    다른 분들 역시 도배글이 될때마다 항의하는데 확실히 형평성 문제도 우려됩니다.

  • 13. 이플
    '11.12.3 7:04 PM (115.126.xxx.146)

    제목만 보고도 그 상황의 경중을
    단박에 알슈 있어 좋은데...

  • 14. 하늘빛
    '11.12.3 7:05 PM (118.220.xxx.87)

    고마운데요. 집에서나마 기도하며 지켜봅니다.

  • 15. 구름
    '11.12.3 7:06 PM (115.143.xxx.25)

    못가서 미안하고 죄송한 맘뿐

    왜 도배글이라는지 모르겠네요
    계속 소식 올라와서 올리는 글을.......

  • 16. ㅜㅡ
    '11.12.3 7:06 PM (61.38.xxx.182)

    도배는 괜히 욕먹을 빌미를 주는거같아요.

  • 17. ....
    '11.12.3 7:06 PM (222.111.xxx.85)

    원글 내용에 동의해요...
    토 달지 말아라, 그냥 넘겨라 이런 대응 익숙하다 못해 너무 자연스럽게 쓰는 건 지양해야 할 태도 아닌가요.
    조현오나 상왕전하, 공주님의 대처와 하등 다르지 않잖아요.
    도배와 사실관계를 따지자 않고 내편이니 진실이요 선이니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라는 일종의 강요.
    전도와 생활 속 정치감각에 대해 균형은 지키는 82의 모습도 바랍니다

  • 18.
    '11.12.3 7:07 PM (122.40.xxx.41)

    이 상황에서 도배하는거 열렬히 환영합니다.
    시키미님 고맙습니다.

  • 19. 죄송하지만 좀 봐주세요
    '11.12.3 7:08 PM (124.195.xxx.143)

    전 드라마도 예능도 안 보는 사람인데요..

    한창 유행하는 드라마나 예능 컴페티션도 여기서 알게 된답니다.
    아무래도 관심이 있는 일은 계속 글이 올라오고 읽게 되지요

    오늘은 그냥 그런 맥으로 좀 봐주세요
    답답해서 시키미님 글에만 의존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 20. 전 괜찮아요
    '11.12.3 7:16 PM (119.70.xxx.201)

    저도 이 상황 도배 열렬히 지지합니다~
    다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 21. 저도
    '11.12.3 7:17 PM (58.235.xxx.47)

    감사한 맘으로 보구있는 일인입니다.
    거슬리면 그냥 스킵하세요~~~

  • 22. !!
    '11.12.3 7:20 PM (218.158.xxx.157)

    속보가 한페이지당 거의 10건씩 올라오는데요
    도배 싫어하는분들도 많을줄 압니다
    페이지당 3건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보리라고 생각해요

  • 23. ==
    '11.12.3 7:23 PM (121.129.xxx.1)

    시급한 상황아니던가요.... 잘 보고 있습니다.

  • 24. 이플
    '11.12.3 7:23 PM (115.126.xxx.146)

    조회수보세요..
    아직도 도배운운하는 거...
    그 저의가 의심스러워지려고 하네요...

  • 25. --;;
    '11.12.3 7:27 PM (211.246.xxx.221)

    다급한 상황이니 안보시려면 패스 하심이...

  • 26. ^^;
    '11.12.3 7:39 PM (14.42.xxx.149)

    어플님 뜻은 알겠지만,
    저의가 의심스럽다는 표현은 좀 거슬리네요.
    무슨 저의를 말씀하시는지요?

    이곳을 이용하는 다양한 분들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인데...

  • 27. 이건좀
    '11.12.3 7:55 PM (211.42.xxx.253)

    도배는 괜찮은 데 머리말은 [속보]인데 속보가 없어요,,,

  • 28. 속보만
    '11.12.3 8:23 PM (124.53.xxx.195)

    속보라 표합시다.

    속보꺼리를 담은 것만 속보라고 표하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속보가 묻힐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상황멘트에는 속보라 붙이지 않는 것이 진정한 속보에 주목하게 할 수 있습니다.

  • 29. ..
    '11.12.3 10:53 PM (110.14.xxx.151)

    82는 정말 많은 사람이 오는 곳이고
    기본 예의가 필요한곳이라고 생각해요
    시키미 그분은 기본 예의가 없는 분같아요.
    이렇게 볼썽사나운 도배를 해서 금방 82에오는 사람들 분열시키잖아요.
    고도의 알바라고 생각해요.

  • 30. ..
    '11.12.3 10:55 PM (110.14.xxx.151)

    시키미 역할이 바로 속보가 뭔지 모르게 만드는.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고도의 알바죠.
    두둔하시는 분들도 경계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 31. ..
    '11.12.3 11:01 PM (110.14.xxx.151)

    오늘은 아프리카 안하나요?
    하루이틀 끝날일도 아닌데 82 자게를 아꼈으면 좋겠어요.
    게시판을 분탕질해도 좋다는건가요?
    이런식의 태도는 공감을 얻지도 못하고
    분열만 자초해요
    왜꼭 자게에 도배해야 만족하나요?
    시청상황 걱정되시는분들 꼭 자게에 도배해야
    걱정이없어지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57 자녀 중 감성이 잘 맞는 아이가 있나요? 2 언제나미소 2011/12/18 1,804
49856 장터 갈비 어떨까요. .. 2011/12/18 1,230
49855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물질 오염 대책 (서명부탁드려요) 2 루비 2011/12/18 1,570
49854 집에서 원두(홀빈) 어떻게들 보관하세요? 6 궁금 2011/12/18 3,230
49853 아들 친구 를 생각하면 목이 메이고 눈물이 앞을 가려요 70 모닝 2011/12/18 17,118
49852 입덧, 태몽으로 나타 나는 성별 대충 맞으시던가요? 2 성별 2011/12/18 4,585
49851 확인하시고 글 올리시는 메너를 가집시다! 2 최영장군 2011/12/18 1,290
49850 [원전] 기사 2개 참맛 2011/12/18 1,512
49849 예전보다 더 많은 클릭질을 해야겠네요 이번 설표예.. 2011/12/18 997
49848 시아주버님과 한판 했어요 2 징그런 시댁.. 2011/12/18 4,159
49847 놀다가 친구에게 밀려 보이는 경우, 아이가 내 욕구에 대한 표현.. 1 내 욕구 알.. 2011/12/18 1,499
49846 절약 이야기 보고. 1 신혼 2011/12/18 1,897
49845 (질문) 귀에 습기가 차요. 씻지도 않았고, 수영도 안했어요. .. 이잉 2011/12/18 1,991
49844 백인들이 동양인을 어떻게 보나요? 12 파이란 2011/12/18 5,404
49843 작년 6.2선거 서초구 개표참관기 6 2011/12/18 1,897
49842 32회 보충자료 - '선관위 디도스 공격' 배후 비밀조직의 실체.. 참맛 2011/12/18 1,636
49841 복스럽게 생겼다라는 말이 죽을정도로 너무 싫어요.ㅠㅠㅠ 16 ..... 2011/12/18 10,472
49840 우리집 강아지의 뻔뻔함 11 ... 2011/12/18 3,911
49839 나도 마음이 꼬여가는건가 5 그집일꾼 2011/12/18 1,939
49838 11월말경 아이허브에서 주문하신 분들께.. 5 기다리다지쳐.. 2011/12/18 1,588
49837 지금 나꼼수32 듣고 있는데... 5 .. 2011/12/18 2,884
49836 그땐 그랬죠~~~ 부산어묵 2011/12/18 1,142
49835 조현오 "청와대 두 차례 통화...외압 없었다".. 4 세우실 2011/12/18 2,081
49834 컴퓨터 노트북과 데스크탑이랑.. 4 전기요금 2011/12/18 1,443
49833 여기 장터에서 거래된 물건을 다른 벼룩에서 보았어요. 7 흐미... 2011/12/18 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