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니까 도청공무원들 주변식당에서 밥먹고 외상으로 한다고 하는데요
도데체 얼마짜리 밥을 먹기에 외상하나요 그냥 그날먹고 결재하면 않돼나요 이상해서 물어봐요
뉴스 보니까 도청공무원들 주변식당에서 밥먹고 외상으로 한다고 하는데요
도데체 얼마짜리 밥을 먹기에 외상하나요 그냥 그날먹고 결재하면 않돼나요 이상해서 물어봐요
4000원부터 몇만원까지 수년간 쌓인 외상값이고 가족이 와서 먹고서 결제도 하고 그래서 수억원이 밀려 있었대요 받으러 가도 담당자가 바뀌었다는둥 식당 주인은 빛만 남아서 집팔아 갚고 어렵게 도청에서 먼곳에 새로 열었다고 하대요 식당에 도청 직원들에겐 오지말라고 플랭카드 대문짝만하게 걸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