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밥들의 수법을 보니 저들의 전략을 알겠군요.

ㅋㅋ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11-12-03 11:22:36

 

 

 알밥들 지금 공지영씨로 물타기하고있네요.

 

 공지영씨 경솔한부분 있었죠. 자중하셨으면 좋겠어요.

 

 그건별개로

 

 알밥들 글올리는  뽐새 보아하니

 

 공지영씨 물어뜯으며 진보인사들 다 깎아내리고 분열시키네요 ㅋㅋㅋ

 

 제발 우리 이수작에 걸려들진 말아요.

 

 그동안 깔 건덕지가 없어서 얼마나 괴로웠을지 공지영이라는 떡밥이 던져지니

 

 미친듯이 물어뜯고 이때다 싶어 신나서 지롤 하는게 보이는군요.

 

 알밥들이 하나같이 공지영씨를 물어뜯으며 진보를 깎아내리는 꼴을 보니 알겠네요 .ㅋ

 

 상식이 어떻게 진보로 둔갑하고 비상식이 보수로 둔갑한건지 참 ㅋㅋ

IP : 14.42.xxx.2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3 11:27 AM (211.177.xxx.106) - 삭제된댓글

    공지영 건으로 해 물만난 조선일보 난리가 아녀요.
    종편,김연아 얘기는 올리지마시길!!

  • 2. littleconan
    '11.12.3 11:29 AM (210.57.xxx.147)

    에휴 오늘 하나 또 떴네요. 공지영씨 도가니에 이어 요즘 행보들 맘에 들지만, 이전에 했던 행동들이 계속 발목을 잡네요. 오늘 보니까 월간조선 자매미 표지 모델도 하고, 조선 욕하면서 조선하고 대담 기사 쓰고 그랬다고.......... 그냥 나꼼수 안 따라 다녔으면 좋겠어요

  • 3. 공지영씨도
    '11.12.3 11:34 AM (1.246.xxx.160)

    살아야 하니까 그 정도는 할 수 있는건데 왜 그렇게 까다롭게들 구는지.

  • 4. littleconan
    '11.12.3 11:45 AM (210.57.xxx.147)

    윗님아 공지영씨 양파인데요. 2011년 9월에도 조선에 글 실렸네요. 작년이 아니라 두달 전이네요 이건 뭥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02 한나라당의 몰락 달타냥 2012/02/01 901
65901 지금 엠비씨에서 끝난 방송 애들만 비행기태워보내고 엄마아빠애들 .. 4 급질요!!!.. 2012/02/01 2,190
65900 젊은 목사님 때문에 힘들어요 11 젊은 목사님.. 2012/02/01 4,589
65899 참기름과 들기름 섞인것은 어디에 보관해야 하나요...? 3 ...? 2012/02/01 1,096
65898 적정가격 의견 좀 주세요!(조금있다 펑 합니다) 4 냉동고 2012/01/31 984
65897 생각나서요. 어떤게 맞는건가요? 19 맞춤법 하니.. 2012/01/31 2,848
65896 부래옥제과점 아시는 분?? 7 제과점 2012/01/31 2,487
65895 나는꼽사리다 10회: 빚권하는 사회, 진정기미 없는 가계부채 4 ^^ 2012/01/31 1,353
65894 친형이 파혼하게 생겼습니다..긴 글 읽어주세요 102 voi 2012/01/31 29,590
65893 대학입학시 용돈은 어떻게 8 궁금 2012/01/31 1,687
65892 성별을모르게 짓고싶어요. 31 중성적인아기.. 2012/01/31 6,105
65891 기미가 막 올라오려 할 때 없애는 방법 없을까요? 2 ... 2012/01/31 1,572
65890 전기료 많이 나올까요? 1 배기후드 2012/01/31 836
65889 핸드로션 바디로션 차이가 뭔가요? 2 00000 2012/01/31 1,611
65888 ADHD 병원 선택 어렵네요 7 속상하네요 2012/01/31 3,291
65887 초한지 보셨나요 4 소망2012.. 2012/01/31 1,605
65886 볼만한 티비 프로그램 추천해주세요. 1 1026부정.. 2012/01/31 1,015
65885 싱가폴다녀오신분께 여쭤요...유니버셜스튜디오 가려면.. 5 tt 2012/01/31 1,713
65884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답이 안나와요 5 2012/01/31 1,707
65883 집안구조때문에 화장실 갈때마다 힘들어요.ㅠㅠ 4 화장실고민;.. 2012/01/31 2,597
65882 추억의 빵집...하얀풍차를 아시는 분 계실까요? 16 하얀풍차 2012/01/31 4,466
65881 출발드림팀 시즌 1 이상인 2 장가갔으면 2012/01/31 2,209
65880 아파트 2개중 고민입니다. 고민입니다... 2012/01/31 1,690
65879 하루에도 수십번씩 남편이 요구한다면 어떤가요? 26 코리 2012/01/31 16,231
65878 돌잔치 가족끼리 하면 썰렁하지 않을까요? 7 궁금해요 2012/01/31 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