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책상위에 깔만한것 없을까요..? 유리말고..

크림 조회수 : 3,900
작성일 : 2011-12-03 10:08:21

아이 책상위가 점점 지저분해져서 뭔가를 깔아줘야하는데 뭐가있을까요..?

유리는 빛이 반사되어 집중력을 방해시킨다는 소리를 들어서

안깔아주고있었는데 책상이 점점 지저분해지네요..

예전에 사용하던 초록색고무판같은거를 사볼까하는데

마트에서는 안파는것같고,

대용품으로 뭐가 좋을지 추천좀 해주세요..

아니면 초록색고무판은 어디서 파는걸까요..??

IP : 218.51.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12.3 10:11 AM (125.252.xxx.35)

    우리집 책상에 유리는 이미 깔려있었고 반사되는 부분이 싫어서 저는 초록색 깔개를 구입해줬는데요.
    대형 문구점에서 구입했어요.
    큰 알파문구 같은데선 팔 것 같아요.

  • 2. ..
    '11.12.3 10:20 AM (1.251.xxx.68)

    우리집도 고무판 깔았어요. 그거 돈도 몇천원 안해요.
    대형 문구점에 팔구요 인터넷으로도 살 수 있어요.
    오피스탑 들어가서 검색 한 번 해보세요.
    초록 고무판 말고 좀 고급 재질들도 있을거에요.
    유리가 있던 없던 깔아주면 좋아요. 눈 부시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 3. 추천
    '11.12.3 11:11 AM (120.142.xxx.230)

    녹색고무판은 ATOM꺼 추천해요 ㅡ 칼 쓸일 가끔 있는데 자국이 별로 안남아요. 앞면에 흰색 선들 보여서 뒤집어 놓고 쓰는데도 거의 티 안나더라구요. 오피스디포?인가 거기에 투명 매트도 있어요.

  • 4. 인테리어
    '11.12.3 11:14 AM (121.166.xxx.233)

    혹시 초록 고무판 싫으시면
    한샘이나 일룸에 책상에 까는거 팔아요.
    가격이 좀...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89 중학생 남방은 어디에서 사나요? 3 드림하이 2011/12/05 710
43688 스스로 카리스마 넘친다 생각하시는 분?? 5 궁금한건 못.. 2011/12/05 1,742
43687 디키즈라는 미국브랜드 45세여자가 입기에 어떤가요? 6 ** 2011/12/05 1,648
43686 고현정이 화장품 제작에까지 직접 참여한다는데... 4 ㄴㄴ 2011/12/05 1,484
43685 업계 "해킹에 최소 억대 들었을 것"… 돈은 어디서 나왔나 外 1 세우실 2011/12/05 1,334
43684 요즘 우리아이 교육이 심각하게 11 고민되네요 2011/12/05 1,727
43683 카톡 등록하라는 친구 땜에 살짝 빈정 상했네요. 4 dd 2011/12/05 1,955
43682 나가수 적우는 왜 김완선 노래를 불렀나요? 12 두아이맘 2011/12/05 3,828
43681 주부원이라는 곳에서나온 된장파는데 아시는분없을까요? 해라쥬 2011/12/05 436
43680 효자병 남편 병 고치신 분?? 7 ㅇ이이 2011/12/05 4,421
43679 전과 몇번 있어서 한번 더 갔다와도 괜찮은 그런 애 좀 찾아봐 2 소설 2011/12/05 1,009
43678 음식 챙겨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2 임신초기 2011/12/05 809
43677 급체했나본데 좀 이상해서요 4 소화 2011/12/05 1,527
43676 미소 만들때 필요한 쌀누룩을 구해요 미소만들기 2011/12/05 2,014
43675 최의원 비서, 해킹전후 ‘제3인물’과 통화 .. 2011/12/05 569
43674 소개팅 복장으로 이옷은 너무 별론가요? 15 ggg 2011/12/05 4,549
43673 팔도 비빔면 왜 없죠?? 6 ... 2011/12/05 1,288
43672 지역아동센타같은곳은 40대 주부도 취업 1 가능한가요?.. 2011/12/05 2,625
43671 선관위 홈피 난리군요..로그파일 공개하라.. 13 .. 2011/12/05 1,696
43670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와서 우렁색시처럼 청소하고 가신다는데 어떻게.. 18 나만의 생각.. 2011/12/05 3,376
43669 조선일보, '사정당국 관계자' 말 빌어 문제 비서의 '돌출 개인.. 5 베리떼 2011/12/05 1,095
43668 12월이 너무 기다려져요~ 1 jjing 2011/12/05 683
43667 주진우기자 인기 있나요? 9 2011/12/05 2,316
43666 전북 고속파업 후원을 위한 김장절임 배추 판매 noFTA 2011/12/05 554
43665 한복.. 친한 이웃언니한테 빌려달라고 해도 될까요? 26 한복대여 2011/12/05 3,128